새 눈시즌이 시작되면서 각지의 빙설스포츠와 빙설관광 열기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현재 길림성은 얼음과 눈놀이를 즐기기 가장 좋은 시기를 맞이했다.
12월 14일, CCTV-13 '뉴스라이브룸' 프로그램은 <길림 연길, 빙설시즌 한창... 질주 즐거움 만끽> 이란 제목으로 현장생방송을 펼쳤다.
생방송에서는 연길모드모아스키장, 연길시전민건강체육중심 빙상장을 소개하고 연길시 학교 빙설운동 보급 정황에 대해 보도했으며 이번 눈시즌에 연길시에서 펼쳐지게 될 체육경기를 소개하면서 빙천설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빙설운동에 뛰여들어 빙설운동이 가져다주는 열정과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편역: 김은령
来源:央视影音
初审:金垠伶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