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19호 우주비행사 채욱철, 송령동, 왕호택은 밀접히 협동하면서 17일 첫번째 우주선밖 활동을 마쳤는데 9시간이 걸려 중국 우주비행사의 1회 우주선밖 활동시간 기록을 경신했다.
앞서 기록은 약 8.5시간으로 신주18호 우주비행사 승무조가 창조했다.
신주19호 승무조의 이번 우주선밖 활동에서 우주비행사 송령동은 우리 나라에서 최초로 우주선밖 활동을 진행한 ‘90후’ 우주비행사가 되였다. 현재까지 중국 우주비행사는 18차례 우주선밖 활동을 원만히 완성했다.
중국유인우주비행공정판공실의 소개에 따르면 계획에 따라 신주19호 유인비행임무기간 인원 및 응용부하 우주선밖 활동을 실시하고 대량의 과학실험과 기술시험을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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