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음력설운수까지 한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여러개 온라인관광예약플랫폼에서 음력설운수 항공권 예약이 시작되였다. 항공권 예약고봉기는 언제일가? 어떤 관광지의 인기가 높을가?
항공권 예약 시작, 섣달그믐날 전3일은 예약고봉기
항공종횡(航空纵横) 빅데터에 따르면 12월 19일까지 음력설전 승객운수구간(1월 14일-1월 27일)에 국내 항공권 예약량은 354만장을 초과했다고 한다. 그중 섣달그믐날 3일전은 항공권 예약고봉기이다. 여러개 플랫폼의 빅데터로 볼 때 2025년 음력설운수기간 다음과 같은 상황이다.
북경에서 가목사, 할빈, 장춘, 적봉, 하이라얼, 상해에서 할빈, 대련, 심천에서 해구, 중경, 남창 등으로 가는 항선은 국내 인기있는 방문로선이다.
각지에서 해구, 삼아, 씨쐉반나, 곤명과 할빈 등 도시로 가는 로선이 인기관광로선이다.
가격으로 볼 때 다음과 같다.
북경, 상해, 광주, 심천 등 대도시에서 출발하는 항공권 비용은 여전히 비교적 높고 북경-삼아, 북경-대리, 상해-씨쐉반나 등으로 가는 관광로선은 이코노미석이 여전히 정가를 유지하고 있다.
중경, 할빈, 귀양 등 관광과 귀성객을 겸비한 로선의 항공권은 70~9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청도, 무한, 서안 등 일부 도시에서 출발하는 항공권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귀성로선의 항공권도 40~60%로 할인되였다.
이런 로선의 ‘복귀’ 항선은 20%로 할인되였고 례하면 삼아-북경, 삼아-항주의 섣달그믐날 당일의 가격은 모두 20.2% 가격으로 판매된다.
관광성수기 티켓팅 공략
매년 음력설운수는 출행고봉기로 항공권의 가격은 종종 비교적 높은데 도대체 언제, 어떻게 예약해야 적합할가?
이왕 경험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음력설운수 항공권 예약이 처음에는 예약량이 적다가 차츰 늘게 된다. 따라서 올해 12월은 항공권을 예매하기 좋은 시기이다.
12월 30일 일부 항선은 잔표가 부족한 상황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1월 13일후 섣달그믐날 기차표가 판매되기 시작하고 기차표를 구매하지 못한 승객들은 항공권은 구매할 수 있는데 이때 항공권 가격이 크게 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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