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전국 현진 발전연구과제팀과 천화경제연구소 현진 발전연구원에서는 공동으로 2024 ‘전국 현, 진 발전보고’를 발표하여 전국 현과 시의 관 발전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024 전국 관광 100강 현시를 발표했다. 연변주 훈춘시와 연길시가 42위와 59위로 성공적으로 이름을 올렸다.
보고에 따르면 전국 관광 100강현시의 평가 지표 시스템은 자원, 서비스, 경제, 환경, 관리 등의 여러개 분야를 포괄하며 5개의 1급 지표와 22개의 2급 지표를 두고 있는데 그 취지는 관광 현시의 발전수준과 잠재력을 전면적으로 평가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훈춘시
훈춘시는 길림성 동남부 두만강 하류에 위치하였고 여러 민족이 집거해 있으며 이곳은 중, 조, 로 세나라가 륙로로 련결되였다. 국가 제1진 연안 대외개방도시로서 훈춘시는 변경경제합작구, 호시무역구, 종합보세구, 해양경제발전시범구, 국제협력시범구, 다국전자상거래종합시험구 등 국가급 중대 개방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훈춘시는 또 생태환경이 살기에 좋고 기후가 량호한 변경현시, 민족현시 및 통상구도시이다.
연길시
최근년래, 연길시는 독특한 민속문화, 풍부한 빙설자원, 고품질의 빙설관광제품 및 봉사로 많은 국내외 관광객을 흡인했다. 료해에 따르면 전국관광백강현시 평가지표시스템은 자원, 봉사, 경제, 환경, 관리 등 다각도가 피복되며 5개의 1급 지표와 22개의 2급 지표가 있으며 관광 현시의 발전 수준과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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