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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식재산권국 상표업무 연변접수창구 전국우수창구로 2024-12-25 09:11:04
조글로미디어(ZOGLO) 1970년1월1일 08시00분    조회: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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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가지식재산권국 상표국은 51개 전국 우수상표업무 접수창구를 선정했는데 국가지식재산권국 상표업무 연변접수창구가 입선되여 ‘전국 우수상표업무 접수창구’로 평의되였고 국가지식재산권국 상표국의 표창을 받았다.

최근년간, 연변접수창구의 상표 신청량은 안정적으로 성장했고 접수 수준과 봉사의 질이 부단히 높아졌다. 2023년 5월부터 현재까지 연변접수창구는 1428건의 각종 신청을 접수했는데 그중 신청 등록량이 950건, 기타 각종 신청량이 478건이며 연인수로 2800여명의 상표 자문을 접수했다. 2024년 3.4분기까지 창구에서는 각종 상표 신청 732건을 접수하여 련속 2년간 전 성 1위를 차지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연변주지식재산권국(시장감독관리국)은 농촌에 심입하여 ‘농가치부 조력, 상표창구  이동’ 등 활동을 전개하고 신청인에게 ‘전 과정’봉사를 제공했으며 농가와 농업 관련 기업을 도와 416건의 농업 관련 상표를 신청했다. 지리표식상표 육성, 신청 사업을 강화하여 2024년에 ‘연변입쌀’ 등 지리표식상표의 신청을 지도하여 전 주 지리표식상표가 15개로 늘어났다.

또한 변강 소수민족지역의 독특한 지역 및 인문 특색과 결부하여 새로운 봉사모식을 적극 탐색, 혁신하고 광범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조선어, 영어 편민봉사를 제공했는데 상표 조회, 자문, 설계 지도, 대리 입력, 대리 비용 납부, 후속적인 봉사를 포함했다.

기업 상표의 해외진출 수요에 초점을 맞춰 ‘진장유’전병을 지도하여 5건의 국제상표 등록을 완수하고 ‘아련’기계의 2개 상표가 마드리드 국제등록을 완성하도록 지도함으로써 연변지역의 브랜드가 세계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지지와 보장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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