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체육국 공식틱톡계정에 따르면 현재 운남 옥계에서 동계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연변룡정팀은 래년 1월말까지 이곳에서 훈련하게 되며 다음 단계 전지훈련 장소는 제주도로 잠정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연변룡정구락부는 이미 채무청산을 완료한 상황이며 장오개 등 3명이 팀을 떠났다. 올해 여름, 24살인 장오개는 자유계약으로 연변룡정팀에 입단했다. 이어 장오개는 연변룡정팀을 대표해 7번 교체 출전했다.
12월 20일, 중국축구협회는 공식적으로 2025시즌 프로리그 진입 제2차 채무상환 완료 구락부명단을 발표했는데 연변룡정팀이 그 명단에 들었다.
/김파기자
编辑:안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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