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범한 리퇴직간부들은 중화민족의 일떠서고 부유해지고 강해지는 위대한 력사과정에서 중요한 공헌을 하였으며 당과 국가의 귀중한 자산이고 당이 집권하고 나라를 흥하게 하는 중요한 자원이며 중국특색사회주의 위대한 사업을 추진하는 중요한 력량이다.
선진을 표창하고 정기를 선양하며 광범한 리퇴직간부들이 새 시대, 새 로정에서 분발하고 공을 세우도록 인도하고 격려하기 위해 중앙조직부는 북경시 순의구 로간부금열쇠중재소 등 150개 리퇴직간부 집단에 ‘전국 리퇴직간부 선진집단’ 칭호를 수여하고 북경시텔레비죤방송국 리퇴직간부 주순리 등 450명의 리퇴직간부에게 ‘전국 리퇴직간부 선진개인’ 칭호를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그중 ‘전국 리퇴직간부 선진개인’ 표창명단에는 3명의 조선족 리퇴직간부가 포함된다.
흑룡강성
박영학(조선족), 라치환(조선족)
공상은행
박철원(조선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