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2024년 중국제1자동차 완성차 12만 5,000대 수출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1월12일 12시28분    조회:21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중국제1자동차회사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2024년 이 기업의 년간 수출 완성차는 12만 5,000대에 달해 동기 대비 36.2% 성장했으며 4년 련속 업계 성장을 이끌었다.

홍기 브랜드는 핵심제품 구축과 브랜드 이미지 구축 방면에서 단계적인 돌파를 가져왔고 이미 73개 재외공관과 지역조직에 차량 써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여러 차례 중국-아프리카 협력 포럼 정상 회의, 상해 협력 정상 회의, 아프리카 련합 정상 회의, APEC 회의 등 중요한 국제 회의에 봉사하여 국제 사회의 높은 인정을 받았다.

해방 브랜드는 세계시장의 다양화의 도전에 직면하여 해외수요에 부합되는 제품조합을 개발하여 이미 동남아, 중동,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동유럽 등 80여개 국가와 지역에 성공적으로 수출하였는데 핵심 중개상이 100개를 초과하고 써비스업체가 190개를 초과하였으며 수출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판매량의 복합 신장률이 업계 1위를 차지하였으며 련속 4년간 고속성장을 이룩했다.

펜티엄(奔腾) 브랜드는 동남아, 라틴아메리카 등 새로운 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하였는데 현지 실정에 맞는 제품 출시, 제품 체험, 사용자 공동 창조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여 글로벌 판매망을 확대하였는바 수출 국가와 지역은 총 20개 국에 달했다.

지금까지 중국 제1자동차의 해외업무는 이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 라틴아메리카 등 지역의 97개 국가와 지역을 포괄하고 있으며 170여개의 해외 1 급 대리점을 설립했다. 이밖에 남아공, 탄자니아, 메히꼬 등에 24개 해외 조립생산기지를 설립해 제1자동차의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현지 경제에도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길림일보


编辑:안상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891
  •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현지시간 4일 16시, 아오모리현(青森县) 등 여러 곳에 12시간 동안 최대 강설량이 25센치메터 좌우 쌓였다. 아오모리시(青森市)와 히로사끼시(弘前市) 등지는 왕년 대비 3배가 넘는 120센치메터 좌우의 눈이 쌓였고 히로사끼시는 1982년 통계 작성이래 1월 최대 적설량을 갱신하기도 하였다. / 신...
  • 2025-01-06
  • -제23회 중국 장춘정월담바사국제스키축제 종술1월 4일, 경치가 아름다운 장춘정월담국가삼림공원에서 1년에 한번씩 열리는 빙설성연 제23회 중국 장춘정월담바사국제스키축제가 원만하게 막을 내렸다.바사스키축제는 전문경기, 빙설운동, 문화교류와 경제무역 협력이 일체화된 국제적인 축제로 2003년 장춘에 정착한 ...
  • 2025-01-06
  • 1월 1일, 길림시에서 룡가공항을 오가는 도시간(城际) 대중교통 개통식이 유라시아종합체 앞광장에서 거행되였다. 길림시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시장인 류립신이 행사에 참석하여 개통을 선포했다.길림시내에서 룡가공항까지의 출발역은 유라시아 종합체이며, 발차 시간은 새벽 4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룡가공항 발차 지점...
  • 2025-01-06
  • 2024년 12월 25일, 길림성문화및관광청은 길림성 고등급 풍경구로 평가될 도시, 진, 촌 명단에 관한 공시를 발부했다. 공시에 따르면 5A급 풍경구 도시 5개, 5A급 풍경구 진 3개, 4A급 풍경구 진 3개, 5A급 풍경구 촌 6개, 4A급 풍경구 촌 8개를 확정할 계획이다. 그중 돈화시 안명호진이 성 5A급 풍경구 진에 입선되였...
  • 2025-01-06
  • 올겨울 연길의 관광 열기가 여전히 뜨거운 것으로 조사되였다. 메이퇀려행이 최근 발표한 통계 결과에 따르면 12월 이래 연길관광 관련 수치는 지난해에 비해 현저한 증가를 가져왔다. 그중 ‘장백산─연길 려행’ 키워드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814% 증가했다.연길의 커피 단체 구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84% 증가했...
  • 2025-01-06
  • 2일, 국가이민관리국이 2025년 양력설 휴가 기간 전국 변방검사기관이 연인수로 180만 3,000명의 중외인원의 출입국을 보장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7% 증가했다고 통보했다. 그중 내지 주민의 출입국은 연인수로 86만 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1% 증가했고 향항, 오문, 대만 주민은 74만 9,...
  • 2025-01-06
  • 빙설 ‘랭자원’을 ‘열경제’로 변화시키고 ‘인터넷 인기’를 ‘장구한 인기’로 전화하는 데 조력하고저 중국철도심양국집단유한회사에서는 시장수요에 따라 운행도를 제작했다. 5일 령시부터 연변과 관련된 려객렬차 3쌍이 추가 운행되고 1쌍의 운행로선 구간이 연장된다. 광범한 려객들의 출행 수요를 충족시키기...
  • 2025-01-06
  • 1일, 돈화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한 ‘길상돈화와의 만남, 림해설원 횡단’ 빙설 자가용려행 활동 개막식이 돈화만호국제호텔에서 열렸다. 내몽골, 료녕, 길림에서 온 20여명의 도요다 오프로드 운전자들이 이번 활동에 참가했다.이날 활동 참가자들은 만호국제호텔에서 출발해 울창한 숲과 눈 덮인 설원...
  • 2025-01-06
  • - 아마츄어지만 프로답게... 룡정룡드레축구협회를 만나다‘축구의 고향’으로 일컬어지는 연변에서 축구에 대한 사람들의 열정은 상상을 초월한다.일전에 신화사는 <‘축구의 고향’ 연변, 세계에 백년 축구의 계승 보여주다>를 제목으로 발표한 글에서 연변의 축구열을 이렇게 적었다.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
  • 2025-01-06
  •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참신화' 기업 탐방 - 왕청편지난달 20일,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참신화' 기업 탐방 취재팀이 왕청현 천교령진에 위치한 왕청도원목이버섯생태산업단지 생산작업장을 찾았을 때 전반 생산과정은 자동화, 스마트화, 표준화 모식으로 진행되고 있었다.이 회사 상무부총경리 손삼은 “왕...
  • 2025-01-06
‹처음  이전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