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대외무역량이 안정적이고도 질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가운데 다국전자상거래가 강력한 성장동력을 보여주면서 대외무역 장성을 추동하는 관건 동력 중 하나가 되였다. 길림성 훈춘시는 길림성 가장 동쪽에 위치하며 중국, 로씨야, 조선 세 나라의 접경지대에 자리하고 있다. 2019년 12월, 국무원은 훈춘에 다국전자상무종합시범구를 설립하는 것을 비준했고 2024년 1월부터 11월까지 다국전자상거래 무역액이 60억원을 달성했다. 음력설을 앞두고 요즘 훈춘 다국전자상거래산업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새로운 한차례 판매 절정을 맞이하고 있다. 1월 13일, 중앙TV-13 <뉴스생방송실> 은 관련 상황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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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홍화
来源:延边发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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