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길림의 빙설, 융합되여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야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1월17일 10시22분    조회:6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ㅡ빙설산업이 지속적으로 호황, 대표위원들 지명도 높이기 위한 경로 도모

전 성 량회가 개막하면서 빙설산업이 재차 대표위원들의 열띤 화제로 되였다.

올해, 대표위원들의 관심사는 ‘열풍’에서 ‘출권(出圈)’으로 옮겨졌다. 이는 길림성이 최근 몇년간 전 성을 휩쓴 ‘빙설류량’을 착실하게 받아들였을 뿐만 아니라 그것이 가져온 산업동력의 에너지를 더욱 다원화적이고 더욱 범위가 넓은 산업분야로 끌어들이고 있음을 상징한다.

2023~2024년 빙설시즌을 되돌아 보면 우리 성이 접대한 관광객은 연인원 1.25억명으로 동기 대비 121% 증가했고 관광수입은 2,419억원으로 동기 대비 140% 증가하여 전 성 빙설경제 발전의 거대한 잠재력을 보여주었고 대표위원들에게 빙설경제 ‘출권’ 대책을 내놓는 데 충분한 뱃심을 제공했다.

얼마전, 우리 성은 〈길림성 빙설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할 데 관한 실시의견〉(이하 〈실시의견〉으로 략칭)을 발표하여 길림성을 국가 빙설경제 중심, 빙설문화 창의 중심, 량질의 빙설생활권 및 국제 영향력이 있는 빙설경제 집중구로 건설한다고 명확히 했다.

“〈실시의견〉 목표를 달성하는 관건은 일체화 써비스를 전방위적으로 최적화하는 데 있다.” 안동화 위원은 ‘얼음’과 ‘눈’이라는 두가지 핵심요소가 각자의 장점을 살려 류량을 도입하고 인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이를 위해 편리하고 원활한 교통, 다양하고 편안한 숙박, 풍부하고 특색있는 음식, 문화와 관광의 심도 있는 융합 등 여러 요소들에 대해 우리 성에서 중점적으로 주목하고 세심한 배치를 해야 한다.

새 빙설시즌이 시작된 이래 동북지역 여러 도시에서 나타난 관광 관련 핫이슈가 매체 플래트홈을 통해 널리 전파되면서 현지 인상에 대한 관광객들의 ‘가산점’ 혹은 ‘감점’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 현상은 장유우 위원의 주목을 받았다.

“홍보는 관광산업의 ‘출권’을 추진하는 중요한 수단이기에 홀시할 수 없다.” 장유우 위원은 우리 성은 빙설관광에서 매체를 잘 활용하여 정확하고 적시적인 관광정보를 발표하고 열점문제에 대해 신속하게 회답하여 공신력과 권위성을 전시해야 하며 각종 개인미디어 플래트홈을 잘 리용하여 우리 성의 독특한 겨울철 관광자원을 홍보하여 시장을 선도하고 류량 도입을 실현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동시에 관광객의 의견과 수요에 중시를 돌리고 제품과 써비스를 정확하게 설계하고 제공하여 관광객들이 더욱 좋은 체험을 할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지금, 새 빙설시즌의 열기는 이미 의심할 여지가 없다. 길림시북대호스키리조트의 경우, 개장 전 예매수입만 해도 1.7억원에 달해 지난 빙설시즌 수입의 38.6%에 달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이 ‘열기’를 더 많은 소비로 확산시킬 수 있을까? 이는 많은 기업가 대표위원들이 생각해야 할 문제이다.

“빙설로 손님을 계속 머물러있게 해야 하지만 빙설속에만 머물러있게 해서는 안된다.” 새 빙설시즌, 우리 성은 빙설소비권 총규모를 1억원으로 늘려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애비 대표는 향후 우리 성은 빙설소비권의 사용 범위를 확대하고 도시의 소비 장소와 련동하여 빙설소비가 더욱 많은 현지 산업으로 ‘확산’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리 성의 유명한 스키장 등 관광지는 대부분 시내 지역에 있지 않고 자체의 써비스가 날로 완벽해지고 있기 때문에 관광객들의 도시 소비에 대한 의존도는 높지 않다. 때문에 도시가 ‘이야기’를 잘 만들고 스스로의 매력을 키우며 관광객들의 목적지 인증 충동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외에 실리를 누릴 수 있는 소비권도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중요한 수단의 하나이다.” 오애비는 우리 성에서 도시의 쇼핑, 숙박, 음식, 교통 등 장면을 포괄하는 ‘빙설련동소비권’ 출시를 시도하여 관광객들이 길림 도시의 특색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빙설+무송’ ‘빙설+온천’ ‘빙설+무형문화유산’...... 근년에 우리 성의 여러 지역 문화관광부문들은 모두 현지 특색이 있는 ‘빙설+’ 모델을 발굴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그 과정에서 많은 기업들은 비교적 성숙된 상업모델을 모색해냈으며 이미 일정한 보급가치가 있다.

“새 빙설시즌이 시작되자 우리는 만과송화호리조트에 새로운 매장을 열었다. 음식써비스 외에도 소규모의 ‘길림문화전’을 열어 많은 관광객들에게 놀람과 기쁨, 감탄을 선물했다.” 장립곤 대표는 길림시 100년 전통의 가게 ‘신흥원’의 책임자이다. 그의 소개에 따르면 기업은 2023년부터 ‘1점1관(一店一馆)’ 리념을 실행하였고 점포 경영에서 문화전시관을 융합하여 운영하는 방식으로 소비층에게 지역문화에 대한 보급성 전파를 진행하여 기업브랜드 이미지를 풍부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길림 문화와 력사의 매력에 대해 더 깊이 료해하도록 이끌었다.

장립곤은 광범한 기업에 더욱 많은 플래트홈을 제공하고 그들이 업종우세를 발휘하도록 도와주는 것은 빙설관광이 더욱 많은 령역을 이끌도록 촉진함에 있어서의 관건이라고 인정했다. 그는 우리 성은 스키장, 유명 관광지의 투자유치사업에서 동등한 조건하에 문화대표성이 높고 지역속성이 강하며 오래된 력사를 가진 현지 기업에 대해 적당히 기울여 목적성 있게 소비문화 장면을 풍부히 하고 길림의 특색과 면모를 나타내도록 시도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전시, 전시회와 문화활동을 소비장면과 진일보 결합시켜 ‘먹고 자고 다니며 려행하고 쇼핑하고 오락하는’ 전 과정 속에 도시전시관과 도시응접실을 건설해야 한다.

출처: 길림일보 / 편역: 김파


编辑:안상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808
  • 1월 10일, 연길시당위 선전부와 연길시문학예술계련합회에서 조직한 ‘우리의 중국꿈’ 문화가 천가만호에 들어가기 —‘기층공정’ 문화혜민 기층 내려가기 행사가 연길시 조양천진 류신촌에서 펼쳐졌다.  미술가협회와 서예가협회, 사진가협회 그리고 ‘손에 손잡고 예술단’에서 온 문예자원봉사자들이 농민군...
  • 2025-01-14
  • 일전 ‘함께 봄을 향해’ 2025년 북륜구 신춘문예야회가 절강성 녕파시 북륜체육예술쎈터에서 개최되였는데 왕청현문화관에서 공연한 프로가 야회에서 각광을 받았다.야회의 제1장 〈타향ㆍ고향〉가무공연에서 왕청현문화관의 배우들은 몸에 장고를 메고 머리에 상모를 쓴채 흥겨운 춤판에 나섰다. 상모춤의 채색띠는 단결우...
  • 2025-01-14
  • 1월 13일, 연길시당위 선전부와 연길시교육국이 주최하고 연길시전민열독협회가 주관한 ‘무형문화유산 교정에 들어가기’ 활동이 연길시북산소학교에서 펼쳐졌다. 이번 활동에서 학생들은 다채롭고 의의가 있는 무형문화유산 로동과목을 체험했다.조선족 전통 종이공예는 조선족 특유의 전통 수공예로 깊은 력사문화적 함의...
  • 2025-01-14
  • 1월 10일, 흑룡강성문화관광청, 흑룡강성문물관리국, 흑룡강성박물관이 주최하고 연변박물관이 협조한 흑룡강박물관 려행브랜드계렬 ‘겨울철 문물려행상자’ 창의순회전시가 연변박물관에서 펼쳐져 광범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독특한 매력의 문화 박물관 향연을 선사했다.이번 순회전시회는 려행상자 전시방식을 채용하여...
  • 2025-01-14
  • 최근, 녕하 은천에서 지진이 발생했을 때 주변 친구를 업고 대피한 곽경학생이 많은 사람들의 찬사를 받았다.1월 2일 16시 43분, 은천시 금봉구에 4.6급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이 발생한 순간 은천외국어실험학교 고중 2학년 6반 곽경학생은 교실을 뛰쳐나가던 찰나 뒤에 앉아있는 거동이 불편한 친구가 스스로 대피할 수...
  • 2025-01-14
  • AI 생성 이미지.지난 학기 많은 중소학교들에서 수업사이 휴식시간을 10분에서 15분으로 늘렸다. 시간관리의 ‘가감법’은 수업사이 휴식시간 인재양성의 탐색을 자극했다.수업사이 휴식시간의 가치는 교실수업으로 대체할 수 없다. 수업사이 휴식시간이 점용되지 않을지, 학생들이 진정 누릴 수 있을지, 이는 시간대의 문제...
  • 2025-01-14
  • ‘행복한 집·가정교육 써비스단지(幸福家·家庭教育服务园地)’가 최근 정식 출시되였다. 이는 전국부녀련합회에서 중국가정교육학회, 텐센트 등과 함께 만든 가정교육 온라인써비스플래트홈이다.플래트홈에는 가족 교육 상담도우미, 전 생명주기 동반학습, 자원봉사자 질의응답지원, 라이브강의 및 게임관리통제와 같은 가정...
  • 2025-01-14
  • 중국교육보와 중국교육텔레비죤방송국에서 공동으로 선정한 ‘2024년 전국 10대 교육뉴스’가 일전 발표되였다.1. 전국교육대회가 소집되여 교육강국 건설을 위한 전진방향을 제시하고 근본적 준칙을 제공했다.2. 교육계통은 지속적으로 사상정치교육을 강화하여 덕육을 우선시하는 인재 양성의 새로운 구도 구축에서 긍정적...
  • 2025-01-14
  • 1월 11일,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에서는 지난 사업을 돌이켜보고 부녀련합회를 발족함과 동시에 새로운 회장과 회장단을 선출하면서 향후 사업을 더 잘할 데 대한 새로운 출발의 신들메를 조이였다.지난 1999년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에서 처음으로 직업녀성문화연구반을 개설했고 2008년에 연변대학녀성평생교육총동문회를 설...
  • 2025-01-13
  • 화룡시당위 선전부에 따르면 1월 12일, 2024년도 전국 10대 고고학 새발견 초평이 가동된 가운데 화룡대동유적지가 30개 초평입선대상들 가운데 하나로 뽑혔다. 후보항목들은 여러 발굴 자질단위들에서 주동적으로 신고하고 국가문물국의 심사를 거쳐 입선되였다.화룡대동유적지는 화룡시 숭선진 대동촌에 위치해있으며 장백...
  • 2025-01-13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