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휴대폰, 태블릿pc, 스마트시계 등을 구매하면 국가보조금을 향유할 수 있다. 최근 상무부는 보조금향유에 관한 설명을 내놓았다. 그럼 어떻게 사면 가장 저렴할가?
아래 3개 관건적 데터를 잘 알아봐야 해
정책에 근거해 휴대폰, 태블릿, 스마트워치(밴드) 신규구매 보조금시행방안에서는 개인소비자가 단일 판매가격이 6000원을 넘지 않는 휴대폰, 태블릿, 스마트워치(밴드) 3가지 디지털제품을 구매하면 신규구매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일인당 카테고리당 1개의 보조금을 향유할 수 있으며 각 보조금의 비률은 생산, 류통고리, 이동통신사의 모든 혜택을 뺀 최종판매가격의 15%이며 각 보조금의 최대 금액은 500원을 초과할 수 없다. 여기에는 6000원, 15%, 500원의 3개 관건적 데터가 있다.
제품 판매가격의 15%에 따라 보조금이 지급되는데 이는 최종판매가를 가리킨다. 만약 소비자가 구매하는 휴대폰 표기가격이 8000원이지만 제조업체와 상인이 제공하는 가격이 6000원일 경우 소비자는 여전히 보조금을 향유할 수 있다.
각 보조금은 500원을 초과할 수 없다. 례를 들어 소비자가 6000원짜리 휴대폰을 구매했다면 15%의 기준으로 계산했을 때 보조금은 900원이지만 실제로 받을 수 있는 보조금은 최대 500원이다.
원래가격이 3333원 이상인 휴대폰을 살 경우 보조금 500원을 다 누릴 수 있어
구체적으로 500원에 15%를 나누면 3333원이므로 이 가격의 휴대폰을 구매하면 소비자는 가장 높은 할인비중을 향유하고 500원의 보조금도 받을 수 있다. 만약 이 가격보다 낮은 3000원일 경우 소비자는 15%의 할인을 받을 수 있지만 실제로 누리는 보조금은 450원이다. 만약 4500원짜리 휴대폰일 경우 500원의 보조금은 받을 수 있지만 휴대폰 할인한도가 11% 밖에 안된다.
보조금은 어떻게 수령하는가?
보조금을 받는 방식은 모두가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급 즉시 할인을 받는다. 례를 들어 북경의 소비자(호적 제한 없음, 휴대폰위치가 북경이여야 함)는 경통(京通) 미니입에서 가전제품 교체서비스구역을 선택한 다음 보조금쿠폰을 받아 결제할 때 직접 사용할 수 있다.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