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밀산시조선족종업원의 집' 당구취미소조 건립 10주년 경축행사 개최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10월21일 11시53분    조회:42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일전 '밀산시조선족종업원의 집' (이하 '종업원의 집'으로 략칭) 당구취미소조 건립 10주년 경축행사가 '종업원의 집' 활동실에서 뜻깊게 개최되였다.

당구취미소조가 주최한 이번 10주년 경축행사에서 '종업원의 집' 최공철 회장이 축사를 진행하고 당구취미소조 맹소군 조장이 10년의 발자취를 회고하는 총화발언을 했다.

행사는 '종업원의 집' 회원들의 열띤 참여를 끌어내 30여명 회원들이 당구경기 참가신청을 하였다. 50-80여세 부동한 년령층의 선수들이 뛰여난 기량과 전술로 풍격과 수준을 겨루었다.

경기에서 선수들은 위치 배치로부터 과단성 있는 타격, 교묘한 수비, 랭정한 전략, 알맞은 각도, 강도, 속도로 지혜와 기교의 이중대결을 펼쳤다. 특히 결승전단계에서 선수들은 고난도 골로 경기장에 불을 지펴 뛰여난 기예를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현장관중들로 하여금 당구운동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게 하여 참여와 공유의 농후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격렬한 각축을 거쳐 안정적인 발휘와 전술로 홍역식과 김정남이 공동1위를, 동장수와 권석평이 공동2위의 영예를 따냈다.

총화회의에서 당구취미소조 동장수 고문은 "이번 당구경기는 회원들에게 기예를 전시하고 감정을 교류하는 플랫폼을 제공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종업원의 집' 회원들의 적극적이고 친취적이며 단결협력하는 정신풍모를 보여주었다"고 강조했다.

2015년에 건립된 '종업원의 집' 당구취미소조는 '친선제1, 경기제2'의 원칙하에 공으로 친구를 사귀고 시합으로 정을 전하면서 작은 당구, 큰 단결을 도모해 왔다. '좀 더 참자', '좀 더 베풀자', '좀 더 즐기자'라는 '세가지 좀 더'를 슬로건으로 십년을 하루 같이 매일 활동을 진행하고 매달 경기를 조직하였으며 매년마다 한차례 전원회의를 소집했다. 매달 30일을 '경기의 날', '모임의 날'로 지정하고 기술과 오락에 대한 이중수요를 만족시켜 주었다.

당구취미소조의 이런 정기적인 활동은 조화롭고 화목한 분위기를 조성하여 회원들의 행복감과 소속감을 향상시켜 주었으며 '종업원의 집'에 활력을 더 해주었다.

/피금련 특약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71
  •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전국조선족련합발전사업위원회 제3차 회의 단동에서 개최 지난 1월 25일,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조선족련합발전사업위원회(전국조련회) 제3차 회장단회의가 료녕성 단동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조직 체계와 핵심 제도를 심의하며 회원 간 화...
  • 2026-02-11
  • 조선족 전통 장새납 전승인 안룡철을 만나다“저는 단순한 연주자가 아니라 전통 악기 소리의 문을 지키고 열어가는 지킴이이자 안내자라고 생각합니다.”연변가무단의 전통 악기 연주자이자 조선족 장새납 주급 무형문화유산 대표성 항목 전승인인 안룡철(1985년생)은 자신의 역할을 이렇게 정의했다.◎ 새납과는 또 다른...
  • 2026-02-09
  • 한국의 한 블로거가 안휘성 합비시에서 중국 과학기술의 혁신을 몸소 체감했다.중국 소셜미디어(SNS)에서 10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블로거 박소희씨는 무인운반차량(AGV)이 오가고 로봇팔이 정확하게 조립하는 웨이라이(蔚來·NIO) 자동차 스마트화 공장을 보고 "미래에 온 것 같다"고 말했다.지난 28일 한...
  • 2026-02-03
  • 식품안전과 기술혁신으로 업계 모범 사례 인정지난 12월 20일, 중국식품보사와 중국부식류통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9회 중국식품기업 사회책임 년차회의'가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회의는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고 기업 발전에 동력을 부여한다’는 주제로 식품 기업의 새로운 단계에서의 책임 실천 경로...
  • 2026-02-02
  • 재일본조선족작가협회가 2026년 1월에 동인지 《새벽》 2호 [청년작가 특집]을 일본 디자인 에그사에서 발간했다.2023년 11월에 발간된 동인지 《새벽》1호에 이어 이번 《새벽》 2호는 협회가 육성해온 고향련, 조련화, 석춘화 등 세 청년작가의 수필을 특집으로 묶었는데 각각 10편씩 30편의 수필을 수록하였다.세 작가는...
  • 2026-01-27
  • 1월 24일, 할빈시조선민족사업촉진회 전체 회원대회가 성대히 열렸다. 이번 대회는 '중화민족 공동체 의식 확립과 민족문화 맥락의 계승'을 주제로 삼아 2025년 한 해의 사업 성과를 전면적으로 총화하고 2026년 중점 사업을 체계적으로 배치함으로써 민족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오전 9시 3...
  • 2026-01-27
  • 1월 18일, 청도조선족작가협회(회장 리문혁)는 청도시 청양구 해란강민속궁 2층 연회장에서 민족문학 향기가 가득한 신년회를 개최하였다. 리병군 시인의 책자 출간을 축하하여 케익 커팅을 하고 있다.청도조선족기업가협회, 청도조선족로인총회, 청도조선족녀성협회 등 단체와 관계자 총 5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
  • 2026-01-23
  •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문화교육려행분회 신입회원 기업 탐방기1월 19일, 겨울 찬공기를 가르며 연변의 기업 현장은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찼다.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문화교육려행분회(이하 분회)는 신입회원 기업과의 뉴대를 강화하고 산업 발전의 새 동력을 모색하기 위한 ‘신입회원 기업 탐방 활동’을 개최했다. 이날...
  • 2026-01-22
  • 정현화씨. 광동성 불산시, 한국과의 타일(瓷砖) 무역 교류가 활발한 이곳에서 20년 넘게 타일 무역에 매진하며 지역사회에서 '한국수출 타일의 꽃'으로  불리는 조선족 녀성 기업인이 있다. 고향은 흑룡강성 오상시, 그녀의 이름은 정현화(71년생)이다.역경을 발판 삼아 불산 땅에서 타일과 함께 꿈...
  • 2026-01-20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