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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 경제관리학원 조선족 학생 리걸, 렬사칭호 추서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10월23일 15시06분    조회: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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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제12회 렬사기념일을 맞아 길림성 및 장춘시의 인민영웅을 향한 헌화식이 장춘시렬사릉원에서 열렸다. 길림성 당정군 지도자와 로전사, 로동지, 렬사가족, 사회 각계 간부군중 대표들이 함께 렬사기념비를 향해 꽃바구니를 헌화했는데 렬사 중에는 연변대학 경제관리학원 국제경제무역전공 2021급 리걸(조선족) 학생도 있었다.

2024년 5월 16일, 리걸동지는 공민의 생명재산안전이 위협받는 긴급한 순간에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앞장서서 젊은 생명으로 남을 위해 자신을 바쳐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는 숭고한 정신을 실천했으며 영광스럽게 몸을 바쳤다.

연변조선족자치주인민정부는 2024년 6월 19일 리걸에게 ‘의로운 행동을 한 선진개인’ 칭호를 추서했고 이와 동시에 연변대학단위는 리걸을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우수단원으로 추인했다. 2025년 9월 30일, 당과 국가 공훈영예표창사업위원회 판공실은 리걸을 렬사로 추서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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