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2026년 심양시 신년 문예야회, 여러 민족 문화예술 교류 융합의 축제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30일 11시30분    조회:19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본사소식 최수향 기자, 촬영 김인국] 심양시공공문화써비스쎈터가 주최하고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이 주관한 ‘2026년 심양시 신년 문예야회’가 지난 1월 22일,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 1층 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행사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민족 단결을 증진하며 중화 우수 전통문화를 전승하고 심양시 각 민족 군중들의 정신문화생활을 풍부히 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야회는 쟝르가 다양하고 민족색채가 농후했다. 심양예혜무용단의 양걸무 <희춘>이 새해를 맞는 기쁨과 생기발랄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무대 서막을 열었다. 이어 추영예술단의 기악 합주 <아리랑>은 조선족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으로 관객들을 몰입시켰다. 녀성 소합창 <우리의 중국꿈>, <아버지 산, 어머니 강>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꿈과 조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노래하며 정서적 공감을 이끌어냈다. 진강의 피리 메들리, 김금순의 독창 <장백산의 진주>, <봄날의 고향> 등은 다양한 음악적 색채로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무용종목도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성역무용단의 황진향, 리가희 등이 출연한 장고춤 <수확의 기쁨>은 전통무용의 력동성과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며 수확의 기쁨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김명희무용작업실에서 선보인 부채춤은 춤사위가 활기차고 대범하며 서정성이 풍부해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쳐흘렀다. 심양시조선족제6중학교 학생들이 선보인 부채춤 <붉은 태양이 변강을 비추네>는 조국과 민족문화에 대한 청소년들의 애정을 표현함과 동시에 야회에 생기를 더했다.

 

야회 중반에 선보인 시랑송 <중화송>은 중화민족의 오랜 력사와 번영을 노래하며 모든 관객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취시켰다.

 

또한 리가신·포건달·황우낙의 마두금 합주 <만마분등(万马奔腾)>과 백기의 독창 <몽골인(蒙古人)>은 몽골족 문화의 광활한 풍경과 용맹한 기질을 생생하게 표현하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화춘옥, 정순녀 등이 부른 녀성소합창 <신아리랑>이 야회 분위기를 고조로 이끌었다.

 

행사는 심양시 각 민족 군중들이 함께 모여 다채로운 민족문화예술의 매력을 만긱하며 새해를 축하하는 소중한 자리로 되였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69
  •   뒤줄 왼쪽으로부터: 전심혁, 강명호, 전호남, 권호군, 맹범해, 김정남, 손성룡, 안룡수. 앞줄 왼쪽으로부터: 리태권, 장호, 허영수, 서성일, 주홍철.   [본사소식 류춘옥 특약기자] 지난 9월 1일, 일본 도꾜...
  • 2022-09-09
  •   [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야! 정말 잘 자랐다", "저 시누런 벼를 봐라"... 7일, 점심식사를 마친 료양시조선족학교(료양시제9중학교 소학부)의 몇몇 학생들이 학교 홍석류농장의 벼밭을 돌아보...
  • 2022-09-09
  • 이번 코로나19 사태 발생후 대련시는 즉시 생활필수품시장공급기제를 가동해 응급공급보장사업을 질높고 질서있게 전개했다. 대련시상무국 관련 책임자는 현재 대련시장의 공급은 충족하고 이전배치가 원활하며 가격이 안정적이다고 전했다.   대련시상무국은 가장 먼저 응급공급보장예방책을 가동해 야채의 시장출하량...
  • 2022-09-06
  • [본사소식 윤청 기자] 심양시 화평구서탑조선족소학교에서는 상급 교육부문의 안전사업정신에 따라 코로나19 방역안전과 교정안전사업을 강화함과 아울러 학생들에 대한 안전교육도 빈틈없이 틀어쥐고 있다.   9월 1일 코로나19 방역으로 인해 학생들이 온라인수업으로 개학을 맞이하게 되였다. 학생들이 집에 머...
  • 2022-09-06
  • [본사소식 김인춘 특약기자] 일전 환인만족자치현 아하조선족향은 농촌부녀들이 온실딸기 새품종 새기술을 료해학습하여 치부기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농촌부녀딸기재배양성반을 개최했다. 전향 부녀대표 100여명이 양성반에 참가했다.     양성반은 두 부분으로 진행됐다. 우선 향...
  • 2022-09-06
  • 산서(山西)성에서 생산하는 로진초(老陳醋)가 서울의 한 중국식료품 가게에 입점했다. 한국인은 중국의 로진초를 어떻게 접하게 됐을까? 가게 주인 허복자는 그 리유를 최근 4~5년간 한국에서 인기를 끈 마라탕에서 찾았다. 로진초를 마라탕에 넣어 풍미를 살리기 때문이다. "지난 2017년까지만 해도 산서성의 로진초를 구...
  • 2022-09-01
  • [료녕신문 김인춘 특약기자] 8월 24일 농업농촌부는 2022년 중국 아름다운 레저향촌 명단을 공시했다. 우리 성 8개 촌이 입선, 그중 환인만족자치현 아하조선족향의 만만천촌이 포함됐다.    요구에 따라 ...
  • 2022-09-01
‹처음  이전 142 143 144 145 146 14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