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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성 첫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국제 도로 운송’ 수출 물품 출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2월3일 01시48분    조회: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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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상품을 가득 실은 국제 도로 운송 차량 두대가 영구세관에서 통관수속을 마친 후 영구국제특송감독관리쎈터에서 출발해 러시아 모스크바로 향했다. 이는 우리 성 최초의 '9610+TIR(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국제 도로 운송) 수출 업무다. 차량 두대에 실은 화물은 총 470포, 2만 7,000여건 상품으로 주로 의류, 일용품 등 물품이며 화물가치는 약 35만 8,000달러에 달한다. 화물차는 영구에서 출발해 만주리에서 출국한 후 최종 모스크바에 도착한다. 책임자는 "국제 도로 운송은 운송 시효 대비 운송 원가 효률을 제고할 수 있다"고 소개하며 해상 운송 대비 시효가 40% 제고되고 항공 운송 대비 운송 원가를 75% 절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업무는 료녕자유무역시험구 영구편구가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국제 도로 운송'의 혁신 통로를 성공적으로 개통했음을 의미하며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수출에 '1회 신고로 통행이 원활한' 새로운 고효률 물류 체험을 제공했다고 영구편구관리위원회 관계자가 밝혔다.

 

이번 혁신업무는 료녕자유무역시험구 영구편구가 영구시위, 시정부의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발전 촉진 사업 배치를 적극 실시하고 세관총서의 <TIR 공약 관련 사항을 최적화 실시할 데 관한 공고>에 적극 부응하며 영구시상무국 등 부문과 회동하여 '9610'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감독관리모식 및 TIR 국제도로운송공약의 융합을 심화한 중요한 성과다. 첫 업무의 원활한 통관을 확보하기 위해 영구세관과 료녕자유무역시험구 영구편구관리위원회는 협동 노력하여 전 과정 보장을 사전 수행했다.

 

'9610' 감독관리 방식은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소매 수출의 주류 모식으로 '리스트 심사후 방류, 일괄 신고'를 핵심우세로 소포 직배송과 분산 주문의 수출 수요에 적합하다. 반면 TIR공약은 유엔 체제하의 크로스보더 운송 간편 기제로서 TIR 증명서를 보유하고 있는 차량이 70여개 계약체결국간에 '1회 신고로 원활한 통행'이 가능하며 운송 도중 개봉 검사 필요가 없다. 이 두가지 모식의 심층 융합은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화물의 분산 신고와 국제 도로 운송의 고효률 통관의 련결 난점을 정확하게 해결해 '정책 혜택+운송 우세'의 이중 효과를 발휘했다.

 

료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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