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반금 동북 신발지농산품공급사슬쎈터에서 남북으로 뻗어나가는 과일과 채소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2월3일 01시48분    조회:11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1월 31일 새벽 3시, 반금 동북 신발지(新发地)농산품공급사슬쎈터 입구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천여대의 대형 화물차로 북적였다. 과일과 채소를 가득 실은 대형 랭장 차량이 잇따라 거래구역으로 과일과 야채를 실어 들어오면 상하차 직원들이 발빠르게 분류구역으로 옮긴다.

 

과일과 야채는 신선함이 생명이다. 일부는 즉시 운송해야 하고 일부는 랭동창고에서 보관해 신선함을 유지해야 한다. 새벽 5시, 쎈터 관계자가 랭동창고에서 과일야채의 표본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24시간 교대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랭동창고는 온도를 1℃ 좌우로 일정하게 설정해놓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록색잎 채소는 손실되기 쉬운데 현재는 예랭처리와 콜드체인 운송을 통해 손실률이 기존의 15%에서 5% 이하로 낮아져 품질을 보장함과 동시에 랑비를 줄였다. '산지 직송+규모화 구입' 모식을 기반으로 쎈터의 배추, 감자 등 겨울철 저장 야채의 도매가격은 전통루트에 비해 10~20% 낮고 오이, 토마토 등 계절성 야채 가격도 안정적이였다.

 

오전 9시, 쎈터의 과일거래구역은 분위기가 뜨거웠다. 반금시 대와구의 한 슈퍼마켓 책임자에 따르면 기존에는 물건을 사러 여러곳을 돌아다녀야 해서 시간도 많이 들고 힘도 들었는데 현재는 이곳에서 한번에 모두 구매할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뿐만 아니라 가격도 기존에 비해 훨씬 저렴해졌다.

 

쎈터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본사의 강력한 공급망 채널과 물류 강점을 바탕으로 동북 신발지는 '중간 류통 원가'를 없앴고 충분한 재고량을 안정되게 유지하고 있다. 영구, 금주 등 주변도시는 물론 흑룡강의 도매상들도 특별히 이곳을 찾아 구입하고 있다. 음력설이 다가오면서 쎈터에 비축된 과일 종류는 200여종에 달했고 일평균 거래량은 약 3,000톤에 달했다.

 

"이곳은 수산품구역입니다. 신선한 해산물과 랭동식품 선물세트를 마음껏 선택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 심해 킹크랩, 오스트레일리아산 대형 랍스터가 있고, 가장 특색있는 것은 반금 민물게입니다." 쎈터 홍보 매니저가 생방송에서 물품을 홍보하고 있었다. 오후 2시, 인파가 줄어들자 그는 수산품거래시장으로 이동해 2월 9일 개막 예정인 동북 신발지 제3회 식재료 박람회 및 설특수품 장터 사전 홍보 영상을 촬영했다. 올해 장터에는 2,000여개 공급상이 참여하고 현지 특색 농산품의 비축량이 대폭 추가되였으며 특히 반금 민물게가 인기제품이다.

 

반금시에서 유치한 중점 프로젝트로 동북 신발지의 총 투자액은 36억원이다. 1기 운영 이후 '남방 야채 북방 운송, 료품출료'를 실현했다. 현재 2기 프로젝트 1표 구간 공사가 95% 완성되였고 올해 년말에 가동될 예정이다.

 

료녕일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69
  • 일전 대련세관 소속 금보세관의 감독관리하에 대련석도공업유한회사에서 생산된 대형 텔레스코픽 크레인(伸缩臂吊机) 한대가 대련항에서 선적되여 유럽으로 수출되였다.   이번에 수출된 크레인은 해상 풍력발전기 설치작업에 사용된다. 4단 텔레스코픽 붐(伸缩臂) 방식을 적용했으며 최단 운반거리 8메터, 최장 신축...
  • 2026-02-03
  • 1월 31일 새벽 3시, 반금 동북 신발지(新发地)농산품공급사슬쎈터 입구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천여대의 대형 화물차로 북적였다. 과일과 채소를 가득 실은 대형 랭장 차량이 잇따라 거래구역으로 과일과 야채를 실어 들어오면 상하차 직원들이 발빠르게 분류구역으로 옮긴다.   과일과 야채는 신선함이 생명이다. 일부...
  • 2026-02-03
  • 1월 29일, 상품을 가득 실은 국제 도로 운송 차량 두대가 영구세관에서 통관수속을 마친 후 영구국제특송감독관리쎈터에서 출발해 러시아 모스크바로 향했다. 이는 우리 성 최초의 '9610+TIR(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국제 도로 운송) 수출 업무다. 차량 두대에 실은 화물은 총 470포, 2만 7,000여건 상품으로 주로 의류,...
  • 2026-02-03
  • [본사소식 김경덕 특약기자] 1월의 끝자락, 흰눈으로 덮인 고산의 설원. 찬란한 아침 해살이 고운 설경을 비추고 길게 드리운 나무 그림자가 더해져 은빛 세계를 빚어냈다. 자연이 선사한 고요한 운치가 그대로 묻어나는 풍경이다.  
  • 2026-01-30
  • [본사소식 최수향 기자, 촬영 김인국] 심양시공공문화써비스쎈터가 주최하고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이 주관한 ‘2026년 심양시 신년 문예야회’가 지난 1월 22일,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 1층 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행사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민족 단결을 증진하며 중화 우수...
  • 2026-01-30
  • 매달 3일, 6일, 9일에 장터를 방문하는 것은 심양시 우홍구 조화가도 및 주변 주민들이 100년을 지속해온 관례다. '49'에 들어서자 심양시의 최저기온은 령하 25℃까지 떨어졌지만 이곳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막지 못했다. 100년 력사의 장터는 스키장에 이어 또 하나의 심양시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고 있다....
  • 2026-01-30
  • 일전 공업정보화부는 2025년도 국가 중점 연구개발 계획 첨단기술 성과 산업화 시범 명단을 발표했다. 전국 수백개 지역이 치렬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심무시범구가 전국 26개 지역류 시범단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단순한 '국가 브랜드' 간판일 뿐만 아니라 심무시범구가 국가 혁신 구동 발전 전략에 써비스...
  • 2026-01-30
  • 심양세관이 최신 발표한 데이타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성 화물무역 수출입 총액은 7,485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 그중 수출 규모는 동기 대비 8% 증가한 4,077억 3,000만원으로 력대 동시기 최고기록을 세웠으며 성장률은 전국 평균보다 1.9%포인트 높았다.   대외무역 '년간 보고서'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구조...
  • 2026-01-30
  • 료녕 '99소비시즌' 소비촉진활동중 '59' 주제 소비활동이 1월 26일 가동되였다. 이번 주제활동은 무형문화재, '국조(国潮)'소비와 민생 혜택을 중심으로 여러 시나리오, 여러 업태의 련동을 통해 새로운 소비 시나리오를 진일보 조성하고 겨울철 소비 잠재력을 방출한다.   '국조' 거...
  • 2026-01-27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