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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2026년 새해 맞이 군중문화예술공연 성료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2월11일 10시56분    조회: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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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연길시문화관 극장에서 '예'맥상승·춘만연길(“艺”脉相承·春满延吉) 2026년 연길시 새해 맞이 군중문화예술공연이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연길시문화관이 주최하고 연길시교육국, 연변조의병원, 진학소학교, 6.1유치원 및 여러 사회단체들이 협력해 진행했다. "예술의 맥을 이어가고 신춘성연을 함께 만들어가자"를 핵심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각 민족 인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진취하는 정신적 모습을 생동감 있게 보여주었다.

공연장은 관객들로 가득 찼으며, 뜨거운 박수 갈채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공연은 연길시문화관 공식 위챗 영상계정을 통해 고화질 실시간 생중계되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함께 새해를 축하하는 진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문화예술 전시를 넘어 전민이 참여하고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문화 실천이였으며 시민들에게 새해를 앞두고 진정어린  아름다운 문화 선물을 선사했다. 더 나아가 시민들의 전통 예술과 현대 문화가 융합된 예술에 대한 사랑과 추구를 다시 한번 불러 일으켰다.

앞으로도 연길시문화관은 '예술의 맥을 이어받는다' 는 취지를 계속 이어가면서 더 넓은 군중 무대를 마련하고 더 풍부한 문화 활동을 선보이는 것으로  예술의 빛이 도시를 지속적으로 비추고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할 예정이다.

/글 안상근 기자 사진 박경남 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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