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5000만 팔로워 블로거, 연변 찾아 백년학춤 배워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4월17일 15시17분    조회:16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봄날의 연변에서 산과 바다를 뛰여넘은 문화적 만남이 네티즌들을 매료시켰다.

5천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무형문화유산분야의 유명한 국풍창작자 @강순천(구월)이 조선족학춤을 배우기 위해 특별히 연변으로 향해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조선족학춤을 주제로 숏클립을 제작하여 카메라로 연변 민족문화매력을 풀어내고 오랜 무형문화재유산이 젊음을 통해 주목받게 함으로써 전체 온라인의 주목을 받았다.

조선족학춤은 선학을 이미지로 한 전통춤이며 연변조선족 민속문화의 찬란한 보물로서 2008년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되였다. 동작이 가볍고 자세가 우아하며 미적 가치와 문화적 상징의의를 겸비하고 있다. 안도현은 이 항목의 중요한 전승지로서 무용기술의 보호, 전파 및 혁신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온라인에서 5천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이 젊은 블로거가 백년 동안 전승되여온 전통문화와 만났을 때 전통과 조류(潮流)가 공명하며 산과 바다를 아우르는 무형문화유산대화가 비로소 시작되였다.

이번 연변방문 중 구월은 안도현문화관으로 찾아가 몰입형 무형문화유산을 배우는 려정을 시작했다. 그녀는 조선족학춤의 5대 전승자인 리영화에게 몰입식 교육을 받았다. 기초적인 춤기법, 호흡리듬, 정확한 형체와 자세, 심층적인 문화적 내포에 이르기까지 학춤의 멋을 원형 그대로 재현하고 학춤의 생동감 넘치는 운치와 정신적 핵심을 구현함으로써 전통춤의 정수를 온전히 보여주기 위함이였다.

학춤의 혼을 진정으로 리해하기 위해 구월은 안도 백화곡 등 지역에 가서 렌즈를 붓 삼아 연변의 자연생태와 학춤동작을 융합시켜 문화관 속 무형문화유산기술을 일상의 삶속에 끌어들여 숏클립형식으로 수많은 대중들의 시야에 전달했다.

연변에서 학과 함께 아침저녁으로 지내는 동안 구월은 연변의 학그림자 속에 민족의 기개가 숨어있음을 깊이 깨달았다.

그녀는 숏클립에서 “연변사람들은 땅을 옥토로 일구는 능력뿐만 아니라 힘든 나날을 박자로 만드는 마음도 있다. 학처럼 두발이 진흙 속에 빠질지라도 흑탕물을 털어내고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드는 용기를 지녀야 한다”라고 말했다. 현재 이 동방미학과 따뜻함이 가득찬 학춤 숏클립은 동영상플랫폼에 공개되여 수만명의 네티즌들의 좋아요를 받았다.

산과 바다를 뛰여넘은 무형문화유산의 만남은 가장 진실한 문화적 공감을 통해 더 많은 젊은이들이 무형문화유산에 다가가고 이를 사랑하게 만들었으며 전통문화가 더 젊은 감각 속에서 대대로 이어지게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1616
  • AI 생성사진 아이의 우수함은 하늘에서 그냥 떨어지지 않는바 부모가 조성한 가정분위기와 아이 사이의 상호작용이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훌륭한 아이 양성 위해 부모가 먼저 해야 할 일 1. 진심 어린 동행 많은 부모들은 이런 경험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루종일 근무하고 귀가했을 때 아이가 함께 놀자고 하면...
  • 2026-04-21
  • 2025년, 우리 나라 성인국민의 서적, 신문, 디지털출판물을 포함한 다양한 매체의 종합독서률이 82.3%로 2024년의 82.1%보다 0.2%포인트 상승했고 성인국민 도서 독서률은 60.0%로 2024년의 59.9%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 디지털열독방식(컴퓨터 온라인독서, 모바일독서, 전자리더기독서, 테블리PC독서, 책 듣기, 동영상...
  • 2026-04-21
  • 제주주재 중국총령사관이 21일 확인한 데 따르면 한국 제주도 근처 해역에서 발생한 20일 크루즈선 바닥추락사고실종자는 중국공민이며 한국해경이 현재 전력으로 수색구조 중이라고 한다. 신화사 기자가 제주주재 중국총령사관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바다추락사고가 발생한 후 총령사관은 가장 빠른 시간내에 제주해경청과...
  • 2026-04-21
  • 봄철 취업시장이 활약기에 접어들었다. 각 지역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인력자원서비스기구 등에서 제공한 봄철 채용데터를 분석한 결과 2026년 1분기에 첨단소재, 차세대 정보기술, 신에너지자동차 등을 대표로 하는 신품질생산력산업의 채용수요가 활발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채용데터를 보면 신품질생산력분야의 여러...
  • 2026-04-21
  • 5.1련휴가 다가옴에 따라 여러 지역의 관광예약열기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 북방의 신강과 남방의 복건은 독특한 자연경관과 해안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국내 장거리관광의 인기목적지로 되였다. 한 관광플랫폼 데터에 따르면 4월 16일까지 5.1련휴 관광상품 검색열기가 전월대비 364% 증가했고 그중 신강의 관광휴가상품 예...
  • 2026-04-21
  • 이러한 견해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 가지는 고온에서 스펀지 모양의 세포가 파렬되여 틈을 형성하여 기름을 흡수하기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생가지를 먹으면 위장속 지방을 흡수할 수 있다고 믿고 몸속의 지방을 몸밖으로 빼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체에서는 가지가 소화되어 완전한 구조를 잃어 지방을 흡착하...
  • 2026-04-21
  • 자료사진 최근 연료 가격상승과 공급부족 등 요인으로 인해 전 세계 여러 항공사의 운항능력이 다양한 정도로 감소하여 항공편이 대규모로 취소되였으며 이로 인한 분쟁사건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항공편이 취소될 경우, 어떻게 법에 따라 합리적으로 권리를 보호해야 최대한 자신의 손실을 피할 수 있을가? 플랫폼 관련...
  • 2026-04-21
  • 많은 사람들이 체중감량을 할 때 “다이어트가 너무 어렵다. 나는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라며 허탈해한다. 사실 이는 선천적 유전자 및 후천적 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먼저 명확히 해야 할 과학적 사실은 물이 결코 사람을 살찌게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는 말은 분명 과장된 표현이다. 물은...
  • 2026-04-21
  • 당신은 한밤중에 깨여나 핸드폰으로 시간을 본 후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가 잠을 청한 경험이 있는가? 그리고 이후 며칠 동안 같은 시간에 깨여난 적이 있는가? 요즘 ‘한밤중에 깨여나면 절대 시간을 보지 말라’는 글이 인기검색어에 올랐다. 인기검색어 화재 아래에 네티즌들은 모두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왜 한밤중...
  • 2026-04-21
  •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강소의 한 20여세 녀대생은 남학생 여러명이 자신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자발적으로 그들에게 고백했지만 련이어 거절당해 감정상태 이상증세를 보였다고 한다. 진단결과 이 녀학생은 봄에 특히 많이 발생하는 ‘애정망상증(桃花癫)’을 앓는 것으로 판명되였다. 의사는 애정망상증은...
  • 2026-04-21
‹처음  이전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