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세관이 5월 21일 발표한 최신 데이타에 따르면 올해 전 4개월 전 성 대외무역 수출입 규모는 2,602억 8,000만원으로 동기 대비 8.1% 증가했다. 그중 수출 규모는 1,408억 3,000만원으로 동기 대비 12.7% 증가, 수입 규모는 1,194억 5,000만원으로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전 4개월, 민영기업 수출입 규모는 동기 대비 12.1% 증가한 1,426억 5,000만원으로 전 성 대외무역 수출입에서의 비중이 54.8%로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2%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심양의 기계 부품에서 대련의 수산물 가공까지, 단동의 전자 부품에서 영구의 화공제품까지 수많은 중소령세기업이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선발대로 되고 있다. 동시기 외상투자기업 수출입은 동기 대비 4.1% 증가한 799억 4,000만원으로 전 성 대외무역 수출입의 30.7%를 차지했다. 국유기업 수출입 규모는 동기 대비 2.5% 증가한 372억 3,000만원으로 전 성 대외무역 수출입의 14.3%를 차지했다.
아세안은 료녕의 최대 무역파트너 지위를 유지했다. 전 4개월 수출입 규모는 576억 4,000만원으로 동기 대비 73.8% 성장해 전 성 대외무역 수출입의 22.1%를 차지했다. 2위를 차지한 유럽련합 대상 수출입 규모는 384억 2,000만원으로 동기 대비 14.3% 증가했으며 전 성 대외무역 수출입의 14.8%를 차지했다. 주목할 점은 아프리카 대상 수출입이 동기 대비 86% 증가했고 라틴아메리카 대상 수출입이 동기 대비 15.7% 증가했다.
수출 방면, 료녕 제조가 강세를 이어갔다. 전기기계 제품 수출 비중이 전 성 수출 총액에서 53%를 차지한 745억 7,000만원으로 동기 대비 23.9% 증가했다. 그중 자동차 수출은 34억 9,000만원으로 동기 대비 41.5% 급증했고 전공 기자재 수출은 70억 1,000만원으로 동기 대비 11.3% 증가, 자동차 부품 수출은 53억 2,000만원으로 동기 대비 14.2% 증가했다. 동남아 도로에서 달리고 있는 국산 자동차부터 유럽 생산라인으로 공급되는 부품에 이르기까지 '료녕 제조'가 현재 글로벌 공급사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외 농산품 수출은 118억 3,000만원으로 동기 대비 13.5% 증가했고 반금입쌀, 단동딸기, 대련 해산물 등 '료녕 브랜드' 음식이 더 많은 외국인들의 식탁에 올랐다.
수입 방면, 대종상품이 여전히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했다. 농산품 수입 규모는 동기 대비 19.1% 증가한 138억 1,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더 많은 우수한 해외 식량 식용유, 육류, 과일이 료녕 항구를 통해 국내시장에 진출했고 주민들의 먹거리를 풍부히 했음을 의미한다.
료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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