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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색연변 연변애국주의 교양기지》출간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6월1일 11시16분    조회: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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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국의 편저로 된 《홍색연변 연변애국주의교양기지》가 일전 연변인민출판사에 의해 출간되였다.

중화민족정신의 핵심인 애국주의를 널리 선양하고 전 중국인민이 애국주의를 견고한 신념과 정신력으로 간직하며 자발적으로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지난 1996년 11월에 국가교육위원회와 민정부, 문화부, 국가문물국, 공청단중앙위원회,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 등은 100개의 애국주의교양기지를 지정하여 전국 중소학교 학생들에게 추천하였다. 2021년도에 이르러 전국애국주의교양시범기지는 총 585개에 달하였다. 

연변혁명렬사릉원은 중공중앙 선전부가 두번째로 공포한 전국애국주의교양시범기지로 확정되였고 연변주당안관, 왕청현렬사릉원을 비롯한 12개 애국주의교양기지는 길림성애국주의교양기지로 지정되였다. 2020년10월, 연변주당위 선전부는 주당위 당사연구실,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과 함께 연변의 홍색관광지 명단을 공포하였는데 거기에는 17개 애국주의교양기지가 포함되여있다.

'14.5'국가중점출판물출판기획프로젝트와 민족문자출판전문자금지지프로젝트에 든 《홍색연변 연변애국주의교양기지》는 국가급, 성급, 주급으로 분류된 연변주 각급 애국주의교양기지의 기본 정보 및 전시내용을 상세히 소개하였으며 더불어 해당 교양기지에 전시된 주요자료를 바탕으로 동장영, 주덕해, 진한장, 한락연, 김상화 등 인물들의 사적과 한총령매복전, 라자구전투 등 중요한 력사사건의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기록하였다.

이 책의 출간은 연변의 홍색력사와 선렬들의 고결한 혁명정신, 원대한 리상, 굳건한 신념을 계승 전파하고 위대한 조국, 중화민족, 중화문화, 중국공산당, 중국특색사회주의에 대한 동질감을 강화하며 중화민족이 공유하는 정신적 삶의 터전을 건설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안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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