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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원구, 병원과 손잡고 배달기수 맞춤 ‘휴식+건강’ 패키지 제공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6월1일 12시10분    조회: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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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하고 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배달원들에게는 아주 좋은 일이다.”여름철 점심 배달 시간, 배달원 몇명은 주문을 받는 시간을 리용하여 길림성간담병병원의 전문봉사구역을 찾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깔끔하고 조용한 이 실내 공간에서 배달원들은 잠시 머물며 피로를 풀고 있었다. “바쁘게 달리다 보니 항상 긴장한 상태이다. 여기서 잠간 긴장을 풀고 나니 몸과 마음 상태가 다 조절되는 것 같다.”고 현장의 배달원이 감회에 젖어 말했다.

이 휴식 공간은 장춘시 록원구가 새로운 취업 형태 인원들을 대상하여 내놓은 혁신적 조치이다. 록원구는 배달원들의 요구 사항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병원 시설을 기반으로 표준화된 편의 봉사 거점을 마련했다. 아울러 휴식 공간과 건강 봉사가 서로 어우러져 새로운 취업 형태의 인원에 대한 보장도 가일층 풍부히 했다.

도시의 봉사, 운영의 참여자로서 배달원들은 장시간 야외에서 일해야 했고 이동성이 강하며 생활 패턴이 일정하지 않다. 이러한 실정을 고려해 록원구는 ‘수요에 맞는 봉사’를 원칙을 ‘편의 봉사 거점’을 배달원들이 일상적으로 이동하는 로선에 설치했고 의료기관의 우세와 결부하여 배달원들의 다양한 요구에 실질적으로 대응했다.

배달원들의 근무 특성에 맞춰 길림성간담병병원 봉사 내용을 알맞게 설계하고 일상적인 휴식 수요와 건강 예방보호 봉사를 동시에 고려했으며 배달원들의 수요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 확인에 따르면 봉사 구역의 공간 배치는 배달원들의 근무 실정에 잘 부합된다. 휴식 공간에는 식용수, 충전 등 시설들이 설치되였고 표준화 된 주차 구역은 차량 정차에 편리하며 스마트 음식 보관 시설은 유연한 주문, 수령에 적합하다. 각종 시설이 실용적이고 세심하게 마련되여 배달원들의 빠르고 분산된 업무 상태에 최대한 부합되게 했으며 휴식하는 과정에서 주문을 지장 없이 받도록 배려하였다.

세심한 부대 봉사는 배달원들의 건강에도 큰 보탬이 된다. 장기간 배달 오토바이를 타다보니 많은 배달원들은 어깨, 목, 허리, 다리 등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평소 배달에 쫓겨 건강검진과 관리를 할 시간을 내기가 어렵다. 이에 병원은 진료 신속 통로를 개설하고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여 배달원들이 여유 시간을 활용해 진료와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건강검진봉사를 체험한 모 배달원은 “평소 배달로 바쁜데 가까운 곳에서 기초 건강검진도 받고 전문적인 관리 지식도 배울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하다.”고 기뻐했다.

의료일군들은 배달원들의 신체 상탸에 따라 조치를 제안하고 부상 예방 및 응급 상황 대처 방법을 함께 알려주어 건강한 업무 습관을 기르도록 조력했다. 의료일군에 따르면 병원에서는 정기적으로 무료진료활동을 조직하고 계절 변화에 맞춰 건강차를 제공하여 배달원들의 건강을 성심껏 돌보고 있다.

장춘시 록원구는 앞으로도 각종 자원을 통합하고 봉사 품질을 개선하며 봉사 방안을 세밀히 다듬어 봉사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내용을 풍부히 할 계획이다. 동시에 새로운 취업 형태 인원들에게 실질적이고 세심하며 따뜻한 보장을 제공하여 도시의 온정을 야외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에게 확실히 전하고 도시를 누비며 노력하는 그들을 끝까지 지켜줄 것이다.

/길림일보

编辑: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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