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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산 검측 시, 이러한 방호에 주의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9월12일 15시43분    조회:3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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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산 검측은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 예방통제의 중요한 수단이다. 대중들은 전염병예방통제조치의 실시를 적극 협조해야 한다. 핵산 검측 시 방호 요구를 준수해야 하고 아래 방호점들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

1.핵산 검측 전에는 미리 ‘길상코드’나 신분증을 준비해야 한다. 신분증이 없는 인원은 기타 유효증명서를 준비해야 한다. 만약 가족에게 ‘길상코드’가 없을 경우 ‘길사판’ 미니프로그람을 통해 가족들이 대신 수령해 기다리는 시간을 단축해야 한다.

2.핵산 검측 두시간 전에는 될수록 음식을 먹지 말아 구토 등 불편을 야기시키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샘플 채취 30분 전에는 물과 술을 마시지 말고 흡연하지 말며 껌을 씹지 말아야 한다. 샘플 채취 전에는 침을 삼키고 가래를 뱉는 등 행위를 삼가해야 한다.

3.줄을 서서 검측을 받을 때에는 마스크를 규범적으로 착용해야 하고 중도에 마스크를 벗지 말며 검측 후 인차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마스크가 오염 되였을 경우 제때에 교체할 수 있도록 마스크를 몇개 더 준비해 두면 좋다.

4.코로 샘플추출 시 만약 비강 수술 병력이 있거나 비중격 만곡증, 혈액질환, 인후질환 등이 있거나 항응고제를 복용한 경우 검측요원에게 미리 알려야 한다.

5.샘플추출 과정 중에 불편함이 있어 기침, 재채기를 하고 싶을 때에는 반드시 휴지나 팔꿈치로 가려야 한다.

6.줄을 서서 검측시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잡담을 피면해야 한다.

7.검측 과정에서 검측대 물품, 검측 인원의 방호복을 다치지 말아야 한다.

8. 샘풀 채취 후 인츰 현장을 떠나야 한다. 채취점 부근에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머무르지 말며 함부로 가래를 뱉거나 쓰레기를 버려서는 안된다.

/출처 길림일보 /편역 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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