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비범한 10년丨장백산보호개발구: 록수청산의 아름다운 화폭 그려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10월19일 15시53분    조회:488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18차 당대회이래 장백산보호개발구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습근평생태문명사상과 습근평 총서기가 길림을 시찰할 때 한 중요지시 정신을 심도 깊게 관철했으며 ‘량산(两山)’리념실험구 건설에 초점을 맞추고 ‘생태보호’와 ‘생태관광’ 2편의 문장을 힘써 잘썼다. 오늘날 장백산의 ‘록수청산’과 ‘금산은산’은 쌍방향 전환을 실현하고 있는바 량자가 나란히 나아가며 서로 어우러지고 있다.

새 시대 장백산보호개발구는 ‘생태고지’ 고품질발전의 웅장한 장을 엮어가고 있다.

생태보호: 록수청산의 아름다운 화폭 그려

장백산자연보호구는 현재 세계적으로 보존이 완전하고 큰 대표성을 가진 온대원시삼림생태시스템을 소유하고 있는바 ‘생물유전자탕크’와 ‘생태박물관’으로 불리우고 ‘세계A급 자연보호구’와 국가급 자연보호구이며 중국 동북의 ‘생태록색페’로 불리운다.

18차 당대회이래 장백산보호개발구 당사업위원회, 관리위원회는 생태는 장백산 최대의 가치임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생태우선, 보호제일’을 발전 원칙과 사명으로 간주해왔다.

장백산자연보호구는 장백산 지역 지속가능발전의 핵심으로서 2018년에 장백산자연보호구의 정보화 건설, 야외조사모니터링과 야생동식물서식지보호 등 사업을 전개했다. 그들은 선후로 산, 하천, 삼림, 농치, 호수, 초원 생태보호복원항목 20여개를 완수했고 루계로 41.4억원의 투자를 완성했다. 현재까지 장백산자연보호구는 련속 61년간 중특대 삼림화재가 한번도 발생하지 않았고 장백산자연보호구에 ‘천공지(天空地)’ 일체화의 림업모니터링예비경보시스템과 자원보호, 삼림방화, 응급처리 등 기능을 일체화한 디지털화 지휘플랫폼을 구축해 ‘인공방호’와 ‘기술방호’의 력사적 전환을 실현했으며 장백산 생태장벽의 기초를 다졌다.

관광발전: 고품질발젼의 악장 울려

18차 당대회이래 장백산보호개발구 당사업위원회, 관리위원회는 습근평 총서기의 문화와 관광 사업에 대햔 중요론술 특히 전역 관광발전의 중요지시 정신을 심도 깊게 관철하여 ‘세계급 생태관광목적지 구축’을 총체적 목표로 삼아 전역 관광시범구 창건사업을 착실하개 전개했다. 장백산보호개발구는 전반적 추진, 량과 품질 향상을 나타냈고 각자 특색을 지니고 각자 우세를 보여주었으며 서로 초월하면서 발전하는 추세를 보여주었다.

현재 장백산 전역의 면모는 지대한 향상을 가져왔고 기초시설이 뚜렷한 개선을 가져왔으며 시장의 혼란한 현상이 근본적으로 통제되였고 경성자원의 유기적인 융합을 실현했으며 특색생태관광건설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고 관광산업 발전의 새로운 돌파를 실현했으며 장백산 전역의 관광서비스 품질이 전면적인 향상을 이루었다.

최근년래, 장백산보호개발구는 고속철도, 고속도로, 항공 ‘대교통’시대의 도래를 주동적으로 맞이하고 시대적 기회를 틀어쥐고 관광 전요소체계를 끊임없이 보완하면서 최대한 관광객들의 수요와 소비체험을 만족시켰다. ‘장백산선물’ 전속브랜드 구축으로부터 일련의 우수한 문화혁신기업을 육성하기까지 장백산구역내 문화혁신산업은 무에서 유의 빠른 발전을 실현했다. 최근년래 다양한 문화활동들도 많아졌다. 장백산 여름콘서트, 삼림음악회, 국경문예공연, 새해맞이 련환회 등 문예활동을 련이어 전개했는데 광범한 관광객들과 관할구내 대중들이 용약 참여했다.

록수청산을 ‘예입’하고 금산은산을 ‘인출’한다. 10년간 장백산보호구 당사업위원회, 관리위원회는 당과 인민에게 ‘록음이 무르익고 활력이 넘치는’ 다채로운 답안지를 제출했다. 미래를 전망하고 생태바탕색을 깨끗하게 닦은 장백산보호개발구는 현재 ‘량산’리념을 실천하는 시험구 로정에서 분발하면서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813
  •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였을 경우 제대로 먹고 면역체계에 탄약을 잘 공급하는 것은 회복에 매우 중요하다.핵심포인트:1. 량질의 단백질 섭취 보장면역기능이 효과적으로 작동하려면 단백질을 떠날 수 없다. 우리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면역체계가 효률적으로 작동하여 체내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시작하는...
  • 2022-12-14
  • 12월 13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기자회견에서 북경어린이병원 주임의사 전소운은 아이가 있는 가정은 어린이가 자주 사용하는 응급약물을 적절하게 비축해야 하지만 많은 약물을 사재기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고 표시했다. 이는 약물의 부적절한 보관으로 인해 아이가 잘못 복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는 비...
  • 2022-12-14
  • 최근 길림성체육국은 를 발표하고 10개 청소년야외활동캠프를 ‘길림성 청소년야외스포츠캠프'로 수여했다. 그중 연변주 룡정시의 량전백세 청소년야외스포츠활동캠프, 비암산 청소년야외스포츠활동캠프, 돈화시의 로백산 청소년야외스포츠활동캠프가 선정되였다.양전백세(良田百世) 청소년야외스포츠캠프량전백세 청소년 ...
  • 2022-12-14
  •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14일 소식에 따르면 현재 신종코로나페염 핵산검사는 검사받기를 원하면 검사해주는 책략을 실행하고 있는바 많은 무증상감염자들이 핵산검사에 참가하지 않아 무증상감염자의 실제수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14일부터 무증상감염자 데터를 더이상 공개하지 않는다고 했다.최근 대중들로부...
  • 2022-12-14
  • 오미크론 병원성이 약해지면서 감염된 후 대다수 무증상이나 경증으로 표현된다. 기침과 열만 있으면 무증상인가? 한번 감염된 후 다시 감염될 수 있는가? 대중들이 관심하는 열점문제를 둘러싸고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관련 전문가가 전문적인 해답을 했다.1.질문: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양성감염자가 기침과 열만 있으면...
  • 2022-12-14
  • 최근 황도통졸임이 예기치 않게 인기를 끈후 많은 네티즌들은 여러 전자상가플랫폼에서 전해질수(电解质水)도 사재기를 당했다고 표시했다. 백도지수에 나타난 바에 의하면 12월 5일부터 12월 11일까지 전해질수의 검색지수가 전체적으로 동기대비 2711% 급증했다고 한다.전해질수란 무엇인가?전해질수의 상품소개에 따르면...
  • 2022-12-14
  • 주민예금은 은행업 금융기관이 신용방식으로 흡수하는 주민저축예금 및 기타방식으로 흡수하는 주민부문이 지배하는 예금이다. 주민예금은 지역분포면에서 어떤 특징이 있는가? 최근 각 지역의 통계 부문은 각 도시의 2021년 말 주민예금 잔액을 잇달아 발표했다. 데터에 따르면 중국 14개 도시의 예금잔액은 1조원을 초과...
  • 2022-12-14
  • 12월이래 우정택배업은 빠르게 복구되여 새로운 한차례 업무고봉기를 맞이했다. 국가우정국 검측데터에 따르면 ‘12.12’ 당일 전국 우정, 택배기업들은 택배 총 4.53억건을 접수했는바 이는 2021년 ‘12.12’와 거의 동일하다고 한다. 1일부터 12일까지 총 접수량은 43.03억건으로 동기대비 5.6% 상승했다.국가우정국은 현...
  • 2022-12-14
  • 현재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은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진통해열제가 되였다. 그러나 이 두 약품의 화학구조, 작용 강도, 이상반응이 확연히 다른데 어떻게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가?첫번째: 유효성 방면에서 볼 때 이부프로펜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다.두번째: 안전성 방면에서 승부를 가릴 수 없는데 약물을 ...
  • 2022-12-14
  • 최근 네티즌들은 일부 기업에서 신종코로나페염에 감염된 직원이 재택근무시 병가에 따라 로임을 계산한다고 반영했다. 이에 여러명의 변호사와 전문가들은 법률은 기업이 직원에게 병가를 강요할 수 있는 규정은 없다고 표시했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와 관련 규정에 따르면 기업은 이 기간 동안 직원의 근무보수를 지불해...
  • 2022-12-13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