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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총서기, 보고에서 ‘관건은 당에 있다’고 강조!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10월22일 15시31분    조회: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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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총서기는 20차 당대회 보고에서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함에 있어서 관건은 당에 있다.”라고 강조했다.

“관건은 당이다”, 무게 있는 한마디이다.

중국의 일을 잘함에 있어서 관건은 당에 있다.

새 시대 10년간 창조한 위대한 성과, 실현한 위대한 변혁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습근평 총서기가 당중앙의 핵심, 전당의 핵심으로서 키를 잡고 항로를 인도했기 때문이며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과학적 지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새 로정에 올라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당의 령도를 견지하는 것은 더욱 중대한 현실적 의의가 있다.

20차 당대회 보고는 지금부터 중국공산당의 중심임무는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을 단합인솔하여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며 중국식 현대화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국식 현대화와 당의 령도를 견지하는 데 관하여 습근평 총서기는 20차 당대회 보고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식 현대화는 중국공산당이 령도하는 사회주의현대화로서 각국 현대화의 공통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국의 국정에 기초한 중국특색도 지니고 있다.”

—중국식 현대화의 본질적 요구를 제기했는데 선차적인 것이 바로 “당의 령도를 견지’하는 것이다.

—전진도상에서 반드시 파악해야 할 중대한 원칙중 선차적인 것이 바로 ‘당의 전면적 령도를 견지하고 강화’하는 것이다.

당이 처한 력사적 방위와 직면한 형세임무에 대한 심각한 분석에 근거해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명확히 제기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맑스주의집정당으로서 우리는 시종 인민의 옹호를 받고 장기적 집정지위를 공고히 해야 하며 반드시 대당만이 가지고 있는 난제를 해결하는 명석함과 확고함을 시시각각 유지해야 한다.”

쇠를 주조하려면 반드시 스스로가 단단해야 한다. 확고하고 강유력한 당을 건설함에 있어 관건은 당이 당을 다스리고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데 있다.

대당만이 가지고 있는 난제에 직면해 습근평 총서기는 20차 당대회 보고에서 전당은 반드시 2가지 ‘영원히 길 우에 있다’를 명기할 것을 요구했다. 그것은 바로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것은 영원히 길 우에 있고 당의 자아혁명은 영원히 길 우에 있다.”는 것이다.

대당만이 가지고 있는 난제에 직면해 20차 당대회 보고에서는 전략적 포치를 진행했다.

당중앙의 집권적 통일령도를 견지하고 강화하며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으로 마음을 결집하고 령혼을 주조하며 당의 자아혁명제도의 규범화 체계를 보완해야 한다. 민족부흥의 중임을 짊어질 수 있는 고품질의 간부대오를 건설하고 당조직의 정치기능과 조직기능을 증강해야 하며 엄한 관리 기조를 견지하여 기풍과 기강을 바로잡는 것을 견지함으로써 반부패투쟁 난관공략전, 지구전에서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

대당만이 가지고 있는 난제에 직면해 습근평 총서기는 20차 당대회 보고 첫머리에서 요지를 밝혔다. “전당 동지들은 반드시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겸손하고 신중하고 간고분투해야 하며 반드시 과감히 투쟁하고 능란하게 투쟁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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