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중국공산당 규약(개정안)〉에 관한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 결의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10월24일 18시21분    조회:274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2022년 10월 22일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채택)

[북경 10월 22일발 신화통신]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는 19기 중앙위원회가 제기한 〈중국공산당 규약(개정안)〉을 심의하고 일치하게 채택했으며 이 개정안이 채택된 날부터 효력을 발생한다고 결정한다.

대회는 다음과 같이 인정한다. 맑스주의의 중국화를 추진하는 것은 진리를 추구하고 진리를 게시하며 진리를 성실하게 실행하는 과정이다. 19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맑스주의의 기본원리를 중국의 구체적 실제와 결부시키고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결부시켜 일련의 국정운영 새 리념, 새 사상, 새 전략을 제기했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끊임없이 풍부히 하고 발전시켰으며 맑스주의의 중국화와 시대화의 새로운 경지를 열었다.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은 당대 중국의 맑스주의, 21세기 맑스주의이며 중화문화와 중국정신의 시대적 정수이다. 대회는 19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새로운 발전을 당규약에 써넣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당의 리론혁신, 실천혁신, 제도혁신을 추진한 성과를 더욱 훌륭히 반영하는 것을 한결같이 동의한다. 대회는 전당이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깊이 터득하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이 사상을 당과 국가 사업의 여러면, 전 과정에 관철하고 시달할 것을 요구한다.

대회는 다음과 같이 인정한다. 백년분투의 행정에서 당은 시종 당의 초심과 사명을 실천하였고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을 단합 인솔하여 중화민족의 수천년 력사에서 가장 웅장한 사시를 엮었으며 일련의 위대한 성과를 창조하고 귀중한 력사적 경험을 루적하였다. 대회는 당의 초심과 사명, 당의 백년분투의 중대한 성과와 력사적 경험의 내용을 당규약에 써넣는 것을 동의한다. 용감하게 투쟁하고 용감하게 승리를 쟁취하는 것은 당과 인민이 갖고 있는 무적의 정신적 힘이다. 당과 인민이 거둔 모든 성과는 다 투쟁을 거쳐 이룬 것이다. 대회는 투쟁정신을 발양하고 투쟁능력을 증강하는 것을 당규약에 써넣는 것을 동의한다. 이러한 내용을 충실하는 것은 전당을 격려하여 력사적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력사적 주동성을 증강하며 초심과 사명을 굳게 지키고 홍색유전자를 전승하며 새로운 위대한 투쟁의 력사적 특징을 파악하고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을 단합 인솔하여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전취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대회는 다음과 같이 인정한다. 습근평동지는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 기념대회에서 당과 인민을 대표하여 첫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고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바야흐로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향해 매진하고 있다고 장엄하게 선포했는데 당규약은 이에 근거하여 상응하게 개정한다. 이러한 내용 조절은 전당이 새시대 새로운 로정에서 당과 국가의 사업 발전의 새로운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여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을 실현하는 데 초점을 모으며 전당,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의 공동히 분투하는 의지와 힘을 결집하는 데 리롭다.

대회는 다음과 같이 인정한다. 20차 당대회는 중국식 현대화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함과 아울러 이를 새시대 새로운 로정에서의 중국공산당의 중심임무로 확정할 것을 제기했다. 공유제를 주체로 하여 여러가지 소유제경제가 공동으로 발전하고 로동에 따라 분배하는 것을 주체로 하여 여러가지 분배방식이 함께 존재하며 사회주의시장경제체제를 실시하는 등 사회주의 기본경제제도는 중국특색 사회주의제도의 중요한 기둥이다. 대회는 상술한 내용을 당규약에 써넣는 것을 동의하며 점차적으로 전체인민의 공동부유를 실현하고 새로운 발전단계를 파악하며 혁신, 조률, 록색, 개방, 공유의 새로운 발전리념을 관철하고 국내 대순환을 주체로 하여 국내국제 쌍순환이 상호 촉진하는 새로운 발전구도를 다그쳐 구축하며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고 인재의 제1자원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켜 국민경제가 더욱 질이 높고 더욱 능률이 있고 더욱 공평하고 더욱 지속 가능하고 더욱 안전하게 발전하도록 촉진하는 등 내용을 당규약에 써넣는 것을 동의한다. 이러한 개정, 보완은 전당이 사상과 행동을 당중앙의 국내외 형세에 대한 과학적 판단과 당과 국가 사업의 전략적 포치에 통일시키고 더욱 자각적으로 당의 기본로선을 관철하며 부단히 발전의 새 업적으로 새시대 중국발전의 위대한 력사를 엮어가는 데 리롭다.

대회는 다음과 같이 인정한다.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것은 위대하고도 간고한 사업으로서 전도가 유망할 뿐만 아니라 책임이 무겁고 갈 길이 멀다.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총적 전략배치는 두단계로 나누어 걷는 것이다. 2020년부터 2035년까지 사회주의 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하고 2035년부터 본세기 중엽까지 우리 나라를 부강하고 민주적이고 문명하고 조화롭고 아름다운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으로 건설한다. 당규약은 이에 근거하여 상응하게 개정하였는데 이는 전당을 격려하여 신심을 확고히 하고 예의진취하며 기정된 분투목표를 향해 용감히 전진하는 데 리롭다.

대회는 다음과 같이 인정한다. 19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5위1체’ 총체적 배치를 총괄적으로 계획하여 추진하고 ‘네가지 전면’ 전략적 배치를 조률적으로 추진하였으며 일련의 새로운 리념, 새로운 사상, 새로운 전략을 제기했다. 대회는 중국특색 사회주의법치의 길을 걷고 더욱 광범하고 더욱 충분하며 더욱 건전한 전 과정 인민민주를 발전시키며 민주선거, 민주협상, 민주결책, 민주관리, 민주감독의 제도와 절차를 건립, 건전히 하고 발전과 안전을 총괄적으로 계획하는 등 내용을 당규약에 써넣는 것을 동의한다. 이렇게 충실하는 것은 전당이 더욱 자각적이고 더욱 확고하게 당의 기본리론, 기본로선, 기본방략을 관철하고 중국특색 사회주의 위대한 사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한다.

대회는 다음과 같이 인정한다. 19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는 국방과 군대 건설, 통전사업, 외교사업을 강화하는 데 대해 일련의 새로운 리념, 새로운 사상, 새로운 전략을 제기했다. 대회는 정치에 의한 군대건설, 개혁에 의한 강군, 과학기술에 의한 강군, 인재에 의한 강군, 법에 의한 치군을 견지하여 인민군대를 세계 일류의 군대로 건설하는 것을 동의한다. ‘한 나라 두 제도’의 방침을 전면적으로 정확하고 확고부동하게 관철하고 ‘대만독립’을 단호히 반대하고 저지하는 것을 동의한다. 평화, 발전, 공평, 정의, 민주, 자유의 전 인류 공동의 가치를 선양하고 지구적으로 평화롭고 보편적으로 안전하고 공동으로 번영하며 개방적이고 포용적이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건설하는 것을 추동하는 등 내용을 당규약에 써넣는 것을 동의한다. 이러한 내용에 충실하는 것은 중국특색의 강군의 길을 걷는 것을 견지하는 데 리롭고 ‘한 나라 두 제도’의 실천이 안정적으로 멀리 나아가도록 추동하고 조국통일을 추진하는 데 리로우며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추동하고 인류진보의 조류를 이끌어나가는 데 리롭다.

대회는 다음과 같이 인정한다. 19차 당대회 이래 당은 쇠를 벼리려면 쇠메가 단단해야 한다는 도리를 견지하고 당의 정치건설로 모든 것을 이끄는 것을 견지하면서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업이 종심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하여 당건설에서 새로운 중대한 성과와 성공적인 경험을 많이 거두었는바 마땅히 제때에 당규약에 구현되게 하여 그것이 전당의 공통한 의지와 공통한 준거로 되게 해야 한다. 대회는 진리를 견지하고 리상을 굳게 지키며 초심을 실천하고 사명을 담당하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영용히 투쟁하며 당에 충성하고 인민을 저버리지 않는 위대한 창당정신을 선양하고 위대한 자기혁명으로 위대한 사회혁명을 이끄는 등 요구를 당규약에 써넣는 것을 동의한다. 정치적 판단력, 정치적 터득력, 정치적 집행력을 반드시 제고하고 당의 리론과 로선 방침 정책을 관철, 시달하는 자각성과 견정성을 증강하며 맑스주의의 중국화와 시대화를 추진하고 당의 자기혁명은 영원한 진행형이며 당내 법규체계를 끊임없이 건전히 하고 당을 전면적으로 엄격하게 다스리는 주체책임과 감독책임을 강화하고 부패할 엄두를 못내고 부패할 방법이 없으며 부패할 생각이 없게 하는 것을 일괄적으로 추진하는 등 내용을 당규약에 써넣는 것을 동의한다. 새시대 당의 조직로선을 견지하는 것을 당건설의 기본요구의 하나로 당규약에 써넣는 것을 동의한다. 이러한 내용을 충실하는 것은 전당이 영원히 자기혁명정신을 유지하도록 추동하고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전략방침을 관철하며 새시대 당건설의 새로운 위대한 공정을 깊이 추진하며 당이 혁명성 단련중에서 더욱 강유력해지도록 확보하여 시종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업의 굳센 지도적 핵심이 되는 데 리롭다.

대회는 다음과 같이 인정한다. 중국공산당은 우리의 사업을 지도하는 핵심적 력량이며 당의 령도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근본적 보증이다. 대회는 당은 최고의 정치지도력량이며 당의 전면적인 령도를 견지하고 강화한다는 등 내용을 당규약에 써넣는 것을 동의한다. 이는 당이 전반 국면을 총람하고 각측을 조률하는 령도적 핵심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며 당의 령도를 당과 국가 사업의 제반 령역과 여러 면, 각 고리에 시달하는 데 리롭다.

대회는 다음과 같이 인정한다. 19차 당대회 이래 당의 사업과 당건설의 성공경험을 총화, 흡수함과 아울러 대강부분의 개정과 련결시키고 당규약의 부분적 조문에 대해 적당히 개정하는 것은 매우 필요하다. 당의 력사를 학습하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며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는 것은 광범한 당원들의 마땅한 의무이며 병원의 당건설을 강화하고 가두, 향, 진과 촌, 사회구역 당조직의 지위와 역할을 강화하고 국유기업의 당위(당조)가 당조직의 자체건설을 강화하는 직책임무를 보완하는 것은 기층당조직의 전투보루 역할을 발휘하는 현실적 수요이며 당사 학습교양의 상시화, 제도화를 추진하고 당의 각급 지도간부들이 특권사상과 특권현상을 반대할 것을 요구하고 당의 규률과 관련되는 내용을 보완하며 파견주재 규률검사조의 범위를 명확히 하고 규률검사위원회의 주요임무를 충실히 하며 당조의 직책, 좌표를 조절, 충실히 하는 등은 19차 당대회 이래 당의 사업과 당의 건설 성과의 중요한 구현이다. 이러한 내용을 당규약에 써넣는 것은 당중앙의 집중적 통일령도를 견지하고 강화하며 확고부동하게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으로 마음을 결집하고 두뇌를 무장하는 데 리롭고 당조직의 정치적 기능과 조직적 기능을 강화하고 엄격관리 기조로 기풍을 바로잡고 규률을 엄숙히 하는 것을 견지하며 확고부동하게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것을 추진하는 데 리롭다.

대회는 다음과 같이 인정한다. 새시대에 진입하여 당과 국가가 직면한 형세의 복잡함과 투쟁의 준엄함, 개혁발전 안정 임무의 간고함은 세상에 보기 드물고 력사에 보기 드물었는바 습근평동지의 당중앙의 핵심, 전당의 핵심적 지위를 확립하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지도적 지위를 확립하였기에 당은 비로소 당의 장기집권, 국가의 장구한 안정, 인민의 행복과 안녕에 영향을 미치는 두드러진 모순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고 당, 국가, 군대 내부에 존재하는 엄중한 우환을 제거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것이 거스를 수 없는 력사의 행정에 진입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확보했다. ‘두가지 확립’은 당이 새시대에 거둔 중대한 정치성과이며 당과 국가 사업이 력사적 성과를 거두고 력사적 변혁을 이루도록 하는 결정적인 요소이다. 전당은 반드시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깊이 터득하고 더욱 자각적으로 습근평동지의 당중앙의 핵심, 전당의 핵심적 지위를 수호하며 더욱 자각적으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적 통일령도를 수호하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확고부동하게 사상상, 정치상, 행동상에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성을 유지해야 한다.

대회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당의 각급 조직과 전체 당원들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굳센 령도하에 중국특색 사회주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위대한 창당정신을 선양하며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며 더욱 자각적으로 당규약을 학습하고 당규약을 준수하고 당규약을 관철하고 당규약을 수호하며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실현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노력분투해야 한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041
  • 5일 부산에서 열린 ‘중국 영화의 밤’ 행사장 외관. /신화넷‘사비(谢飞) 감독과 함께 하는 중국 영화의 밤’ 행사가 5일 저녁 한국 부산에서 열렸다.BSA(부산국제영화제 국립서울대학 문화예술 고급 과정) 사무국이 주최하고 FIRST(제1차) 청년영화전(展)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주 부산 중국총령사 진일표와 부총령사 우...
  • 2024-10-08
  • 국경절기간, 훈춘시 발해고진이 정식 개방되여 본격적으로 손님을 맞이했다. 개방일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펼쳐지면서 각지에서 놀러온 관광객들에게 시각적, 청각적 향연을 선물했다. 당일 오전, 보슬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발해고진의 입구에는 입장권을 미리 예약한 관광객들로 일찍부터 장사진을 이루었...
  • 2024-10-08
  • 소왕청항일유격근거지 유적지를 찾은 연변작가협회 산문창작위원회와 소설창작위원회 부분적 회원들.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5주년을 맞으면서 연변민간문예가협회, 연길시칠색합창단, 연변작가협회 등 단위와 단체들에서 항일유적지들을 찾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뜻깊게 국경절을 기념하였다.  10월 4일...
  • 2024-10-08
  • 탁구경기의 한장면 오곡백과 무르익는 황금빛 가을, 반석시조선족로인협회는 최근에 가을소풍과 탁구경기, 사회구역 문예공연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5주년을 경축했다.협회는 80세 이상 고령회원 39명을 인솔하여 가을 소풍을 조직하였는데 이 활동은 고령회원들로 하여금  대자연속에서 심...
  • 2024-10-07
  • 9월 28일, 흑룡강빙성 대 연변룡정 경기에서의 이보선수.10월 6일 저녁, 길림성체육국 틱톡공식계정에서은 지난주에 연변룡정구락부가 이미 브라질 외적 선수 이보와 계약을 (앞당겨) 해지했다고 밝혔다.10월 6일 오후, 2024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연변룡정팀은 강서려산팀을 1대0로 전승했다. 이날 경...
  • 2024-10-07
  • 2024년 자동차 보상교환판매 및 신에너지차 하향 활동─연변역 행사가 9월 27일부터 연길에서  이틀 동안 지속됐다.이번 활동은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친환경출행의 리념을 향촌에 인입하고 대중들에게 더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이며 편리한 교통수단을 제공하는 데 취지를 뒀다. 현장에서 대중들은 신에너지차를 시...
  • 2024-10-07
  • 중조 수교 75주년 즈음해습근평, 조선 최고 지도자 김정은과 축전 주고받아[북경 10월 6일발 신화통신] 10월 6일,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이 조선로동당 총비서이며 국무위원장인 김정은과 량국 수교 75주년을 경축하는 축전을 주고 받았다.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75년전 중조 두 나라가 공식적인 ...
  • 2024-10-07
  • 국경절 련휴기간 려객들에게 평안하고 조화로운 출행환경을 마련하고저 백성철도공안처에서는 업무조치를 세분화하고 과학적으로 경찰력을 배치하여 승객들의 원활한 이동과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길림일보
  • 2024-10-07
  • 낮에 본 옥황산대교새로 건설된 옥황산대교(玉皇山大桥)는 도로면이 평탄하고 교통 표지판이 더 명확하게 설치되여 되였다. 이 대교는  통화시의 중요한 동서향 도시 간선 도로를 이어주고 있는데 올해 8월 10일에 정식적으로 개통되였으며 강동과 강서를 련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개통된 옥황산대교.1989년 ...
  • 2024-10-07
‹처음  이전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