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생명 위협! 마사지 받을 때 이 부위 절대 함부로 누르지 말 것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11월2일 15시07분    조회:398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한 22세 녀성이 마시지를 받은 후 갑자기 뇌경색(허혈성 뇌졸증)이 돌발했고 절강상 녕파시 북륜구 인민병원에 이송된 후 의사는 이 마른 녀자아이를 보고 아주 의아해했다.

왜 젊은 나이에 뇌경색이 왔을가?

의사 당부: 이 부위 절대 함부로 누르지 말 것!

일반적으로 심혈관 및 뇌혈관 질환은 로인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왜 22세의 마른 녀성이 갑자기 대면적의 뇌경색이 왔을가?

환자가 점차 회복된 후 의사는 병력을 자세히 물었고 발병하기 이틀전에 목 마사지를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되였다. 의사는 이 녀성의 발병이 마사지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절강 녕파시 북륜구 인민병원 신경내과 주임의사 예화부는 취재를 받을 때 이렇게 표시했다. 사람의 혈관은 모죽과 같아 한층의 내부막이 있다. 특히 척추동맥은 두경부의 비정상적인 활동이나 외력에 의해 쉽게 손상되고 내막이 쉽게 벗겨지며 혈관벽 사이의 혈종이 나타날 수 있고 혈관을 막으며 심지어 혈전이 떨어져 뇌경색을 유발한다. 경증의 경우 현기증을 일으켜 신체활동과 언어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심각할 경우 혼수상태에 빠져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 통계에 따르면 10%-20% 중청년의 뇌졸증은 척추동맥 협착에 의해 발생한다.

때문에 뇌동맥협층을 멀리해야 한다.

건의1: 목 마사지를 자제해야

상해시 제4인민병원 신경내과 부주임의사 주흠박은 2017년에 문장을 발표해 목 마사지를 가급적으로 적게 하고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거나 젖히는 동작을 피면함으로써 경동맥 혈관 압박으로 인한 뇌졸증을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건의 2. 이런 활동할 때 목을 과도하게 잡아당기지 말아야

수도의과대학 선무병원 신경내과 장박위는 2018년에 문장을 발표해 정상적인 경동맥은 강한 외력의 작용에도 혈관벽의 내막이 찢어지거나 경동맥 간극을 일으킬 수 있다고 소개했다.

목 마사지, 스케이트, 배드민톤, 테니스, 요가, 롤러코스터, 심지어 갑자기 고개를 돌리는 등 경우에도 많이 발생한다. 경동맥은 목의 앞쪽 바깥쪽에 있기에 우의 활동을 할 때 과도한 접촉이나 목의 앞쪽 외부가 당겨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874
  • 장백산 서쪽비탈은 백산시 무송현 송강하진 지역내에 위치해있는 네개 비탈중에서 화산지모가 가장 장관이고 가장 전형적인 지역이며 또한 천지를 구경하기 가장 좋은 지역이기도 하다. 장백산 서쪽비탈의 개발은 상대적으로 비교적 늦었는바 풍경구에서는 현대관광리념을 견지하면서 건축물을 적게 짓고 자연경관을 돋보이...
  • 2022-09-06
  • 며칠이 지나면 일년에 한번씩 오는 추석이다. ‘보름달이 16일에 둥글어진다’는 말이 있지만 올해 추석은 ‘보름달이 15일에 둥글어진다’. 이는 올해 추석날 밤 날씨만 좋다면 크고 둥근 달을 볼 수 있음을 뜻한다. 왜 올해 추석에는 보름달이 15일에 둥글어질가? 음력 8월의 달은 언제 가장 둥글가...
  • 2022-09-06
  • 일전에 길림성인민정부는 을 하달하였다.    선진을 표창하고 사기를 진작시키며 광범한 공안인민경찰이 분발할 수 있는 동력을 불러일으키고 실제 행동으로 20차 당대회의 성공적인 소집을 맞이하기 위해 성정부에서는 사은휘 등 10명의 동지에게 '길림성 특급 우수인민경찰' 칭호를 수여하고 메달, 증서와 상금...
  • 2022-09-06
  • 새로운 한차례 가공유가격조절창구가 9월 6일 24시에 가동된다. 기구의 계산에 따르면 9월 2일 8번째 근무일까지 원유품종 평균 가격 95.88딸라/배럴을 참고할 때 변화률이 3.66%에 달하여 상응한 국내 디젤유판매가격이 200원/톤 인상되여야 한다고 한다. 만약 추후 2개 거래일에 국제유가가 폭등하지 않는다면 국내 가공...
  • 2022-09-05
  • 판소리는 조선족의 설창음악으로서 2011년에 제3차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명록에 등재되였다. 연변가무단 배우 최려령은 20여 년간 고학하여 판소리종목의 성급 전승자가 되였는데 그녀는 연변의 '백령조'로 불리기도 한다. 최려령은 끊임없이 판소리의 노래기교를 총결하고 한 사람이 어떻게 여러가지 역할을 잘 ...
  • 2022-09-05
  • 추석명절이 다가오면서 친구와 지인들을 방문할 때 선물이 빠지지 않는데 ‘오고가는 인정’ 속에 규률위반의 잠재적 위험도 숨어있다. 아래에 ‘오고가는 인정’과 관련해 어떤 ‘선물’을 받지 말아야 하는지, 어떤 물건을 요구해서는 안되는지 명기하여 모든 당원간부들이 마음속에 분명한 ‘저울’을 간직함으로써 청렴...
  • 2022-09-05
  • 최근 남경의과대학부속 태주인민병원은 한명의 중증빈혈녀성을 진료했는데 이 환자는 50세 좌우의 녀성으로서 진료를 받을 때 몸이 불편하다고 하면서 피부와 눈이 노랗게 되고 밥맛이 없고 걷기도 힘들다고 했다. 그녀는 이런 증상이 1년전부터 점차 심해졌다고 말했다. 그녀의 혈액형과 혈액형 항체를 검사한 결과 그녀가...
  • 2022-09-05
  • 최신정책에 근거하면 원래 올해 년말에 만료되는 신에너지자동차 차량구매세 면제정책이 래년 년말까지 재차 연장되여 실시된다고 한다. 국가세무총국이 31일 발표한 데터에 의하면 올해 전 7개월, 새에너지자동차 차량구매세징수를 406.8억원 면제해 동기대비 108.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시장인사는 신에너지자동차 차...
  • 2022-09-02
  • 9월 1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장민영):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70주년을 경축하고 연변주 인삼산업브랜드 및 인삼펩타이드상품 지명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9월 1일 중국·장백산 인삼(펩타이드)산업발전고차원포럼이 연변호텔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포럼은 연변주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안도현인민정부에서 주관했으며 ‘장백산...
  • 2022-09-01
  • 개학시즌을 맞으면서 학부모들은 아이를 위해 새 학기 ‘입학장비’를 구입하느라 바삐 보낸다. 각종 고가 학용품이 끊임없이 나오면서 수많은 교원과 학부모들의 곤혹 내지 걱정을 불러일으켰다. 북경시소비자협회는 광범한 학부모와 학생들이 리성적으로 소비하고 사치한 고가 학용품을 무작정 구매하지 말고 안전성과 실...
  • 2022-09-01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596m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