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 대학교가 58개로 증가되고 25개 도시에 파급되여 1700여명 중학생 과학기술 혁신 후비인재를 양성해낼 예정인 2023년 ‘영재계획’이 일전에 가동됐다.
‘영재계획’은 중국과학기술협회와 교육부가 손잡고 2013년부터 조직, 실시하는 프로젝트이다. 주요 임무는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하며 학업에 뜻이 있고 혁신 잠재력이 있는 한패의 중학생을 선발해 그들이 대학교에 들어가 1년간의 양성을 받으면서 명교수의 매력을 느끼고 과학연구 과정을 체험하며 과학흥취를 불러일으키고 혁신능력을 높이며 과학 지향을 수립하도록 하는 것이다.
2023년 ‘영재계획’에 든 학생은 북경대학, 청화대학, 남경대학 등 일류의 대학교에 들어가 수학, 물리, 화학, 생물 등 자연과학 기초학과 령역의 유명 과학가의 지도하에 1년간의 과학연구, 학술토론과 과학연구실천에 참가하게 된다.
중국과학기술협회의 관련 책임자는 ‘영재계획’은 대학교 량질의 과학기술 교육자원 개발개방을 확실하게 촉진하고 학생양성의 질 제고를 중점으로 기초학과 우수혁신후비인재를 힘써 양성하며 대학교와 중학교가 련합해 청소년 과학기술 혁신 후비인재를 발견하고 양성하는 효과적인 모식을 건립하도록 추동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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