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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국가림업 탄소흡수 시점도시로 비준 받아!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11월30일 13시18분 조회:3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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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국가림업초원국 판공실은 2022년도 림업 탄소흡수 시점도시(현)과 국가림장 탄소흡수 시점명단을 공포했고 연변주는 국가림업 탄소흡수 시점도시(현)로 비준 받았다.

림업 탄소흡수 시점도시(현)과 국가림장 삼림 탄소흡수 시점은 당중앙, 국무원의 탄소피크 탄소중화의 중대전략 결책을 깊이 관철하고 초원생태체계 탄소흡수능력을 공고히 하며 삼림의 ‘탄소은행’ 작용을 발휘하는 중요한 조치이다.

신청 심사 및 종합심사를 거쳐 국가림업초원국은 2022년 탄소흡수 시점명단을 공포했다. 그중 림업 탄소흡수 시점도시(현)는 18개로 연변주가 그중에 이름을 올렸다. 입선된 도시(현), 국유림장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과 20차 당대회 정신을 지도로 새로운 발전리념을 완정하고 정확하며 전면적으로 관철한다. 또한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공고히 수립하고 탄소감소, 록색확장, 증장, 아름다운 중국 건설과 인류와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중국식 현대화 실현에 중요한 작용을 발휘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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