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주내 스키장들 륙속 개방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12월9일 09시41분    조회:112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7일, 연길모드모아스키장이 시운영을 시작했다. 시운영기간에는 초중급 코스, 소고급 코스, 저중수소 온천, 휴일호텔 등 대상을 개방하며 매일 영업시간은 8시 30분부터 16시까지이다. 고급 코스는 가까운 시일내에 개방될 예정이다. 스키장 경리 장금휘는 지난 며칠간의 기온 하락이 인공제설에 편리한 조건을 제공해 스키코스가 보다 좋은 스키체험을 안겨줄 수 있게 되였다고 전했다. 시운영 당일 적지 않은 스키애호가들이 전염병 예방, 통제 조치가 강구된 상황에서 스키를 즐겼다.

장백산화평스키장 역시 7일부터 개방되였다. 장백산의 천연설 자원 그리고 스노모빌, 극한운동 등 대상이 세계 각지의 스키애호가들을 흡인하고 있다.

룡정해란강스키장, 돈화북산스키장은 제설중이다. 올해 해란강스키장은 야간 스키, 스노우보드 공원, 풍부한 교수 과정 등으로 더 많은 스키애호가들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 스키장 책임자에 따르면 스키장은 10일부터 개방될 예정이며 즐거운 빙설왕국을 선보이게 된다. 돈화북산스키장은 도심에서 2킬로미터 떨어진 전형적인 근교형 관광 스키장으로 대중 레저오락과 건신활동에 적절한 곳이다. 알아본 데 따르면 돈화북산스키장은 12월 중순에 개방될 예정이다. 

종합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572
  • 4월 28일, 국무원 안전위원회판공실은 화상회의 방식으로 전동자전거 안전우환 전반 사슬 정돈행동을 전면적으로 가동하고 아래와 같이 제기했다.최근년간 전동자전거로 인한 화재가 급격히 증가되여 대중의 생명, 재산 안전에 엄중한 위협을 조성했으며 생산, 판매, 사용, 주차, 충전, 관리 등 전반 사슬에서 많은 문제들...
  • 1970-01-01
  • 일전 국가이민관리국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 이민관리기구는 연인수로 출입경인원  총 1.68억명을 검사, 이는 동기 대비 169.6% 성장했으며 2019년 동기의 48.8%에 달했다.그중 내지 주민이 연인수로 8027.6만명이고 향항, 오문, 대만 주민이 연인수로 7490.3만명이며 외국인이 연인수로 843.8만명(변경지역 주민 불...
  • 1970-01-01
‹처음  이전 153 154 155 156 157 15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