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국가, 1월 8일부터 택배업계 휴업 요구? 진실은…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12월21일 12시08분    조회:335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전염병 원인으로 국가에서 1월 8일부터 택배기업에서 륙속 휴업하도록 요구했다.” 최근 택배가 중단된다는 통지가 인터넷에서 떠돌기 시작했다.

중통, 원통, 순풍 등 여러 개 택배기업은 이에 현재 기업과 영업망은 관련 통지를 받은 적이 없고 휴업과 사전 휴식 계획도 없다고 응답했다.

한 택배기업 인사는 이런 언론은 일부 전자상가에서 흘러나온 것으로서 그들은 년말에 택배가 중단된다는 리유로 소비자들이 물건을 주문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라고 표시했다. 매년 류사한 꼼수들이 출현하고 있다.

상해 소문반박플랫폼에 의하면 국가 관련 부문에서 최근에 발부한 통지에서는 ‘휴업’이 아니라 오히려 ‘진일보 원활함을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12월 15일, 국무원 물류류통과 원활함 보장 사업지도소조 판공실에서 인쇄발부한 <우정택배서비스 민생물자운수를 보장할 데 관한 통지>에 따르면 각지 물류류통과 원활함을 보장하는 사업기제는 우정택배의 막힘점을 뚫고 현지 우정관리부문과 해당 부문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며 각측의 자원을 동원하고 각항 조치를 세부화하여 과학적이고 정밀하게 우정택배 류통과 원활함 보장사업을 틀어쥐고 우정택배 물품 수거와 배송의 원활함, 우정택배 말단의 ‘미세순환’을 효과적으로 보장할 것을 명확히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603
  • 전신인터넷사기반대법 초안 3심 원고가 30일 13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 36차 회의 심의에 제청되였다. 초안에서는 전신인터넷사기활동 관련 인원들은 국가 관련 규정에 따라 신용기록에 포함시킬 수 있다고 규정했으며 구체적인 처벌조치를 규정했다. 동시에 관련 부문은 신고경로, 신용회복과 구제제도를 수립하고 건전...
  • 2022-08-30
‹처음  이전 756 757 758 759 760 76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