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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절 림박! 귀향 및 출행 최신 방호지침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12월26일 16시38분    조회: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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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2023년 음력설려객운수 승차권발매가 시작되였다. 양력설, 음력설 두 명절이 림박하면서 일부 사람들은 곧 귀향길에 오르게 된다.

귀행 및 출행 도중의 방호

조건이 되면 될수록 고봉기를 피해서 출행해야 한다.

고봉기를 피한 출행을 창도해 인원밀집을 감소해야 한다.

거리가 가까우면 자가용을 리용한 출행을 격려한다.

공공장소에서 장시간 머무르는 것을 피해야

미리 해당 app 조회기능을 통해 검표시간과 검표구를 알아두어야 한다.

일정시간을 잘 계획하고 대기실 등 인구가 밀집한 곳에서 장시간 머무르는 것을 피해야 한다.

마스크 착용! 마스크 착용! 마스크 착용!

기차역, 공항에 진입하거나 탑승할 때 반드시 규범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실명제 검표구에서 잠시 마스크를 벗는 것을 제외하고 기타 시간에는 전 과정 마스크를 잘 착용해야 한다.

안전거리 주의

기차역, 공항에서 대기할 때 타인과의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낯선 사람과의 교류를 될수록 감소해야 한다.

대기할 때 최소 한개 좌석을 비워두고 앉을 것을 건의한다.

인원이 밀집한 곳에 머무르거나 가지 말아야 한다.

개인위생 주의

공공장소에서 기침하거나 재채기할 때 마스크를 벗지 말아야 하며 휴지 혹은 옷소매로 코와 입을 막아야 한다.

손위생과 소독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

몸이 불편하면 제때에 관련 일군과 련락을 취해야 한다.

시간대를 나누어 식사

기차와 비행기를 탑승할 때 옆자리 사람과 시간대를 나누어 식사할 것을 제창한다.

식사전 소독액 혹은 물티슈로 소독하고 식사후 제때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음식을 포장해 가는 것이 좋다.

귀향 초기 주의해야

건강모니터링을 잘 해야 한다.

규범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집안의 중년과 로인 특히 기저질병이 있는 환자와의 접촉을 감소해야 한다.

거주지역 향촌의료위생기구의 련락방식을 알아두어야 한다.

귀향후 증상이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 할가?

귀향후 발열, 기침, 무기력, 인후통 등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증상이 나타나면 향진위생원 혹은 위생실과 련락을 취해야 한다.

향촌 의료진은 필요한 건강자문, 건강모니터링, 항원검사, 약물 사용지도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증상, 경미증상 감염자

재택치료를 하고 외출하지 말아야 한다.

재택기간에 될수록 가족과의 접촉을 감소해야 한다.

제때에 촌민위원회와 촌위생실에 도움을 요청하고 증상에 해당된 약물과 항원검사키트를 획득해야 한다.

증상이 뚜렷한 감염자

발열진료실을 찾아야 한다.

며칠간 지속적 발열, 호흡곤난 등 상황이 나타난 감염자

촌민위원회와 촌위생실에 제때에 도움을 청해 지도와 협조 밑에 상급병원으로 가야 한다.

가족과 친구 방문시 주의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자주 손을 씻어야 한다.

될수록 모임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

기침례의를 지켜야 한다.

귀향출행시 반드시 명기해야 할 점

과학적이고 리성적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와 백신접종에 대해 료해해야 한다.

의향이 있는 건강한 인원들은 촌민위원회 지원서비스에 참가할 수 있다.

건강한 생활, 규칙적인 근무와 휴식, 건강한 식사를 하고 물을 많이 마시며 량호한 심리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로인들을 도와 가정의사와의 계약을 체결하고 위챗, 메시지, 전화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건강자문을 진행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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