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심양시민정국에 따르면 올해말까지 심양시에서는 ‘품질양로’ 사회구역 383개, 촌(툰) 453개, 재택양로봉사에 대한 정부 구매가 500개 사회구역으로 확대하며 로인 식사 돌봄 식당을 300개 건설하기로 했다.
올해 심양시는 정책성 지지, 자금 지원, 봉사 확대 등 면에서 일련의 조치를 취해 고품질의 양로봉사체계를 보완하기로 했다.
소개에 따르면 올해 심양시는 ‘품질양로’봉사 혁신승격 프로젝트를 실행해 특수곤난 로인들의 로인적절 가정환경 개조를 진행하고 독거로인 등 군체들에 대한 지정 봉사 대상을 정부에서 구매하며 독거, 류재 등 특수곤난 로인들에 대한 방문돌봄 봉사를 도시와 농촌의 모든 사회구역을 포함시킨다.
또한 심양시는 25개 특수곤난 인원들에 대한 양로봉사 시설 개조승격을 실행하는데 년말전까지 현(시)마다 능력상실 돌봄을 위주로 하는 공립기구 한개 건설한다. 기구 간호형 침대를 55%에서 80%로 늘이며 전 시 양로기구에서 모두 부동한 형식의 의료위생봉사를 제공하도록 확보한다.
이외 심양시는 양로 스마트관리 플래트홈을 최적화하여 온라인 주문배송, 원격 감측 관리를 할 수 있는 ‘지혜집사’ 모식을 로인 가정에 보급, 응용시키기로 했다.
/출처: 신화사
편역: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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