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 절강, 하남, 광서 등 여러개 성, 시 민정부분에서 발부한 2022년 혼인신고 빅데이터에 따르면 초혼 평균년령이 27세에서 30세 사이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소] 41만쌍 커플 결혼증 수령, 초혼년령 27.49세

13일, 강소성 민정부는 2022년 강소성 혼인신고 빅데이터를 공포했다. 2022년 강소성 민정부문에서 혼인신고를 한 커플은 41만 2286쌍에 달했는데 이는 2021년 혼인신고 총수에 비해 11.7% 하락했다. 지역분포 상황으로 볼 때 남경시, 소주시, 서주시, 혼인신고량은 강소성의 앞 3위를 차지했다.

2022년 강소성 혼인신고 평균년령은 31.04세인데 그중 남성이 31.68세, 녀성이 30.4세이다. 초혼 평균년령은 27.49세로 2021년에 비해 0.2세 늦춰졌다.

[하남] 9개 지역 남성 초혼 평균년령 30세 초과

하남성 민정부문의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전 성 초혼자수는 76만 1334명으로 초혼 평균년령은 남성이 29.9세, 녀성이 28.8세이다. 총체적으로 볼 때 2021년과 비교할 때 2022년의 초혼자수는 다소 하락했고 초혼 등록 평균년령은 다소 앞당겨졌는바 남녀 모두 0.5세 앞당겨졌다.

[광서 계림] 혼인신고 평균년령 33.11세, 녀성 평균 결혼년령 0.54세 늦춰져

2022년 계림시 혼인신고 평균년령은 33.11세인데 그중 남성 평균년령은 33.99세, 녀성 평균년령은 32.23세이다. 2021년과 비교했을 때 남성 평균 결혼년령은 0.32세 앞당겨졌고 녀성 평균 결혼년령은 0.54세 늦춰졌다. 초혼 평균년령은 29.5세인데 그중 남성 평균년령은 31.40세, 녀성 평균년령은 27.91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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