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충돌 1주년에 즈음해 중국은 〈우크라이나 위기 정치적 해결에 관한 중국 립장〉을 발표했다. 많은 국제 인사들은 이에 환영을 표하면서 정치적으로 우크라이나 위기를 해결할 데 관한 중국의 립장은 대국의 담당을 보여줬다고 인정했다.

현지 시간으로 2월 24일,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 두자릭은 중국이 발표한 〈우크라이나 위기 정치적 해결에 관한 중국 립장〉은 우크라이나 위기를 해결하는 데 대한 중요한 기여라며 문건중 핵무기 사용을 회피할 데 관한 중국 정부의 호소가 특히 중요했다고 표했다.

까자흐스딴 외무부는 2월 25일 발표한 성명에서 까자흐스딴은 중국의 립장 문건을 환영한다고 표하면서 까자흐스딴은 〈유엔 헌장〉의 기본 원칙에 따른 립장 문건은 충돌을 끝내는 데 유조하다고 인정한다고 표했다.

스웨리예 다국평화미래연구기금회 싱크댕크 창시자 오베리는 립장 문건은 유엔, 유럽 안전협력기구, 기타 조률기구가 바라는 바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가 이긴다고 하기보다 나토와 로씨야간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를 론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베리는 지속가능한 평화와 장기적인 평화는 담판 석상에서 론의되고 조률되여야한다고 표했다.

남아프리카 아시아 및 브릭스 사무 특사 수크랄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문건은 아주 긍정적인 신호이다. 중국은 지속적인 평화를 모색하는 데 진력하고 있다. 전쟁에는 승자가 없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국제사회가 반드시 함께 노력해야 한다. 이 문건은 적극적인 창의이다.

볼리비아 모랄레스 전 대통령은 2월 24일 소셜미디어에 발표한 글에서 다음과 같이 표했다.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 무력은 세계에 량극화와 랭전을 강박적으로 주입시키려는 분위기 속에서 우리는 중국이 제기한 평화 담판과 휴전, 로씨야에 대한 불공평 제재를 취소할 데 관한 제의를 환영한다.

파키스탄 국제사무 전문가 임란 하리드는 글에서 중국은 줄곧 정치적으로 우크라이나 위기를 해결해야 한다고 호소했고 이 또한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이라고 표했다.

/중앙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