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김인춘 특약기자] 환인만족자치현 아하조선족향은 현재 환인현 봄갈이 사업회의정신을 착실히 관철, 시달해 봄갈이 농업물자 공급을 전력으로 보장하고 있다.
향정부는 봄갈이작업전담반을 조직하고 <아하조선족향 봄갈이 농업물자 보장 응급예비안>을 제정했다. 향농업참은 각 촌조와 농업합작사에 심입해 올해 농업파종계획을 조사연구하고 각종 농업물자 수요량을 통계했다. 또한 전화 예약, 온라인 예약 루트를 개통하여 농업물자 전자상거래를 적극 탐색하고 농민들의 물자구입에 편리를 제공했다.
농민들의 리익을 보장하기 위해 향농업참은 각 촌조에서 가짜저질 농업물자 감별법을 홍보하고 선후로 두차례 현농업감독관리부문을 초청하여 전향 농업물자의 질을 엄격히 검사하고 가짜저질 제품판매를 엄금했으며 상표가 규범적이지 않은 농업물자 제품 판매를 엄금했다. 각 경영호들이 구입한 종자, 농약은 사전 발아실험, 농약성분검측을 받은 후 판매하도록 규정했다.
료해에 따르면 현재 전향 농민들이 주문한 물자량과 도착중에 있는 물자량은 봄갈이를 충분히 보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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