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제9회 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에서 있은 투자협의조인식에서 연변은 192.8억원의 투자를 달성, 그중에서 중국두만강지역(훈춘)국제합작시범구는 모든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열점으로 떠올랐다.
훈춘시 해당사업일군의 소개에 따르면 하반기에 훈춘시는 계속하여 국제합작시범구 건설을 핵심으로, 동북아상업물류기지, 수입자원전환기지 등 투자규모가 100억원에 달하는 산업단지를 건설해나가게 된다.
훈춘국제합작시범구 건설의 일환으로 중조권하국경대교건설과 훈춘대교 건설을 다그친다. 철도통상구 세관신고건물의 개조와 훈춘통상구 소형차량 통관통로 및 통상구인프라 건설을 추진하며 철도통상구 회복운영과 관련된 각종 사업을 밀고 나가게 된다.
외향성경제 탑재능력을 강화하는것을 선도로, 에너지화공, 목제품가공, 수산물가공, 방직과 복장 등 100억원 규모 산업단지 건설을 힘있게 추진해 나간다. 동시에 서랑녀성복가공, 조양식품가공, 길림화학섬유 계렬제품생산, 통화철강그룹 건축재료물류기지 등 1억원이상 규모의 대상을 락착해나가게된다.
길림신문 리철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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