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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도 구역간 고속도로화 실현
조글로미디어(ZOGLO) 2013년11월12일 09시18분    조회: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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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도구역  도시사이 고속도로화가 전부  실현됐다.

길림성교통청에 따르면 장춘, 길림, 연길로부터 주변 현시로 통하는 도로는 전부 1급이상 도로로 접속되였고 주요한 향진은 2급이상도로를 실현, 향진은 전부 포장도로, 행정촌 포장도로률은 97.8%에 도달했으며 촌마다 뻐스가 통한다.

장길도전략을 실시한이래 길림성교통청에서는 장길도구역 고속도로건설을 돌출한 위치에 올려놓고 적극 추진해왔다. 《12.5》기간 구역내 모든 현시에 고속도로 혹은 2급이상 도로의 비중을 한층 높이고 전망계획조건이 구비된 촌마다에 포장도로를 실현할 목표를 내걸었다.

상기 도로건설은 주로 장길도 구역의 장춘, 길림 두 핵심지대를 둘러싼 장길북선도시경제산업대, 장길남선현대농업산업대, 장길남부생태관광산업대, 도울(도문-울란호트)산업축과 동부변경생태발전대를 둘러싸고 성교통청에서 과학적으로 포치,건설한것으로써 주변지역경제의 쾌속발전을 이끌어왔다.

성교통청의 년도계획에는 “장길(장춘,길림) 일체화”와“연룡도(연길,룡정, 도문)일체화”건설을 중점으로 14억원을 투입하여 아래와 같은 도로망건설을 다그치게 된다. 

구태(토문령,土门岭)부터 길림까지 통하는 S101 성급도로, 길림-교하구간, 대석두-돈화구간, 도문-훈춘구간의  G302국도건설을 다그친다.

왕청에서 에도는 S203 2급도로와  구태-쌍양구간의 경제환선, 보충도로로 되는 S203 2급도로건설이 포함되여 장차 구역내 도시화건설을 추진하는 동시 중간지대 도시발전을 계속 이끌게 될 전망이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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