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중소도시 신형도시화질 500강 현, 시 순위에서 훈춘시가 440위로 뽑혔다. 이는 동북아개발연구원, 중국사회과학원 사회과학문헌출판사, 중소도시경제발전위원회 등 단위에서 련합으로 발포한것이다.

지난 10월 21일, 동북아개발연구원, 중국사회과학원 사회과학문헌출판사, 중소도시경제발전위원회 등 단위들이 련합으로 개최한 “2013년 중국 중소도시록피서”발포회 및 중소도시신형도시화좌담회에서 2013년 중국 중소도시록피서”과제조에서는 중소도시발전 실제와 결부하여 집약, 지능, 저탄소, 록색 4개 면으로부터 중소도시 신형도시화질평가체계를 구축하고 이 체계에 비추어 도시화질에 대하여 평가를 진행하였다. 행정급별이 도시발전에 산생하는 중요한 영향 등을 감안하여 평가대상에서 지구급이상 도시 및 편제시로 되지 않은 지구급 행정구를 제외한 1992개 현, 시(368개 현급 편제시와 1624개 비편제시의 현급행정구를 포함)를 평가대상으로 했다.

소개에 의하면 훈춘시는 개발개방선도구의 “창구”로서 중국 북방의 제일 쾌적한 주거환경과 가장 아름다운 도시 건설을 목표로 록색생태, 민족특색의 도시특점을 부각하고있으며 고기점, 고표준, 고수준으로 도시화행정을 추진하고있다. “12.5”기간 훈춘시에서는 옛 도시구역의 토대에서 “동으로 확대하고 남으로 연장하며 서쪽을 량질화하고 북쪽을 통제하는” 방식으로 도시공간을 확장하였다.

연변일보 박득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