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에서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잡교강냉이 우질품종.
(흑룡강신문=하얼빈)최성림 기자= 중국 종묘업계의 간판성박람회로 불리우는 2013제19회할빈씨앗박람회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할빈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한국,미국,독일,스위스,화란 등 근 20개 나라와 지구를 포함한 1000여개 업체에서 박람회에 참가했다.
할빈시정부에서 주최하고 할빈명해전시서비스회사에서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지난 17년간의 노하우 축적과 발전을 거쳐 전시의 총제적 형식이나 규모 및 홍보규획에 이르기까지 모두 기꺼운 변화를 보여줬는바 이전의 단일한 씨앗전시위주로부터 점차적으로 A: 량곡작물,채소씨앗,화회,목초,묘목; B: 씨앗피복제(种衣剂),식물생장소,농약,비료;C: 종자검험,가공,포장기계;D: 종자포장인쇄신기술,신공예;E: 농업과학신기술,신성과,신제품,신항목 등을 망라한 대형종합성적인 박람회로 탈바꿈하였다.박람회 전시총면적은 5만평방미터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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