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연길시정부에서는 최근년간 《중국유명상표(中国驰名商标)》를 따낸 연길시이양기제조유한회사, 연길시세라젬실업유한회사, 연변변성술기업유한회사 (《고려촌》) 표창식을 가지고 세 기업에 영예간판과 함께 각기 50만원씩 포상했다.
최근년간 연길시에서는 경제전선에서 브랜드발전전략을 깊이있게 실시하여 기꺼운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연길시에는《중국유명상표》가 4건(이날 표창받은 회사외 연길담배공장까지), 길림성유명상표가 34건, 연변주유명상표가 82건, 지명상표가 1건 있으며 《중국명표제품》기업 하나 있다.
길림신문 김영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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