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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길도구역 어떤 움직임 보일가?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2월13일 08시43분    조회: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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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에서는 올해에 계속하여 장길도전략을 길림성 개혁개방의 대정방침으로 삼고 추진하기로 했다.

계속하여 장춘과 길림시의 《핵심지》건설, 연길, 룡정, 도문의《선도지》건설과 훈춘의《창구》건설을 다그치고 통로, 플래트홈건설과 산업발전 ,지역외자원전환과 대외무역 및 선행선시에서 새로운 돌파를 실현할 방침이다.

체제기제혁신을 추진한다. 장춘,길림,연변 3개(연길,룡정,도문)시 및 연변주와의 다변 협력기제건설을 다그치며 훈춘국제협력시범구 등 중요한 대외개방플래트홈행정체제혁신을 다그친다. 동북아국가지방정부간 장기적 효력을 발생하는 협력기제를 건전히 하며 보다 완벽화된 장길도정책지지체계를 건립한다.

동시에 길림장길도투자그룹총공사기획 및 건립사업대책을 강구하며 사회자본이 장길도개발개방선도구건설에 적극 참여하도록 인도한다.

경내통로에서 중점적으로 구역내 국가 및 성급 간선도로, 관광도로의 도로망건설과 통상구까지의 도로건설을 틀어쥔다. 지선도로건설에서 중점적으로 길-도-훈 등 도로건설을 틀어쥐고 훈춘-동녕철도건설을 쟁취한다.

대외통로에서 중점적으로 중조변경 권하,도문 등 국제교량건설을 추진하고 훈춘-라진 등 철도건설 및 훈춘-자르비노-동해-부산, 도문-청진-부산 등 항로개통을 쟁취할 방침이며 그 전단계사업을 다그치게 된다.

특히 융자봉사를 강화한다. 구역외 중점금융기구가 장길도구역에 성급 분행기구를 설립하고 또 길림성의 금융기구들이 장길도구역에 2급 분행기구를 설립하는것을 적극 인도한다. 조건에 부합되는 구역내외 금융기구들이 장길도구역의 촌,진급 은행을 설립하는것을 지지하며 사회자본이 장길도구역에서 소액대부금회사를 설립하는것을 추동,구역내에서 신형 채권발행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탐색적으로 장길도발전기금을 설립할 방침이다. 동시에 현유의 장길도지역내 성, 시급 융자플래트홈에 대해 정합하고 적당시기 장길도융자플래트홈을 건립할 방침이다.


연변신문넷/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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