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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 "화서삼업",과학기술성과 동력으로 전화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3월27일 07시28분    조회:2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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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혁신 과학기술성과전화 기업발전의 동력

“과학기술혁신, 과학기술성과전화는 기업발전의 강력한 동력입니다.”

훈춘화서삼업생물공정유한회사 리사장 김립화는 사업경력을 통하여 과학기술혁신의 중요성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2006년에 설립된 화서삼업생물공정유한회사는 지금은 인삼 재배, 연구개발, 생산, 판매를 일체화한 종합성 심가공기업으로 성장했다.

다년간 회사는 과학기술혁신투입과 특허기술에 대한 전화에 모를 박아 량호한 효익을 창출하고있다.

회사는 이미 국내외 유명인삼전문가, 길림농업대학의 전문가 교수, 의학박사를 망라한 전문가형인재 연구개발기술부를 성립하였으며 중국과학연구원 장춘분원, 길림농업대학, 연변대학 등 과학연구기구 및 학교와 교류합작을 강화하고있다.

이 회사의 매년 과학기술혁신과 새제품개발에 대한 과학기술투입은 판매수입의 7.2%~8.7%를 차지하고있다.

알아본데 의하면 회사는 인삼생산에 들어가  특허기술의 전화와 산업화생산을 진행하여 제품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투입하고있으며 이로 하여 해마다 기업판매수입을 760여만원 증가하고있다.

김립화사장은 회사에서는 이후  과학기술에 대한 투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것이며 과학연구기구, 대학과의 합작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술을 인삼심가공령역에 응용하여 그 보급면을 넓혀갈것이라고 했다.

글·사진 현진국 기자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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