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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화산유적풍경구 대외에 개방돼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5월7일 15시36분    조회: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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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화산유적풍경구가 《5.1》기간부터 대외로 개방했다.

해당 풍경구는 장백산화평스키유한책임공사가 원유 스키장관광대상토대상 개발한 신형 관광구이다.

화산유적풍경구는 장백산현무암고원대지상에 위치, 장백산주봉과 가장 가까운 산봉으로서 수십억년의 지질년대를 걸쳐 형성된것인바 대량의 화산암(岩浆石)이 이곳에서 랭각되여 화산이 분출될 때의 원시적 유적으로 남아 기묘한 경관을 이룬것이다. 아름다운 화산유적경관대에 신비석군,구슬을 날리는 폭포, 매력적인 미인송,수련동, 호선동, 록명곡...자연의 조화로 빚어진 기묘한 경관에 감탄을 금할수 없다.

소개에 따르면 화산풍경구는 해발고가 1034메터, 산체락차가 140메터, 총면적은 215헥타르 된다.

장백산화산유적풍경구에 오는 관광객은 원시림풍경관상에 화산지질지식을 덤으로 수확할수 있으며 풍경구에 숙영지가 있어 자운전자들한테는 특히 리상적인 레저관광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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