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할빈시정부 관계부문이 소집한 소식공개모임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성상무청과 할빈시정부가 주최하는 2014년 동북아일용품박람회가 6월 28일에 막을 올린다.한달간 지속되는 이 활동은 '중러박람회'의 중요한 활동중의 하나로 도합 3000여개의 회사가 전시에 참가하며 러시아와 한국의 참가회사들이 각자 국내의 브랜드상품을 전시하게 된다.
료해한데 의하면 박람회 개막식 당일에 '중러한 무역발전 포럼'을 개최하여 중러한 호시무역구를 구축할데 관해 토론을 벌이게 되며 할빈시가 규획중에 있는 '러시아정품거리'와 '한국상품거리' 등 프로젝트를 놓고 광범위한 교류를 진행하게 된다
흑룡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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