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넷, 료녕신문넷 등 메체에 따르면 “심양경제구관광명품혜민전시회 및 한국관광명품전”이 오는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료녕공업전람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관광풍경구와 관광서비스기업, 관광교통, 성외 및 국제관광기구, 국제유명관광기업 등 다령역산업이 함께 “관광산업사슬”을 구축해 브랜드전파와 산품교역플랫폼을 확대해나갈것이다.

전시회는 한국관광발전국의 적극적인 관심을 이끌어내며 한국관광명품전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 전시회에서 한국관광명품을 구매하고 한국특색의 먹거리를 맛보며 한국풍토문화를 체험할수있다. 또한 무료로 한국의 관광명소와 항공사, 면세점 등 기구가 제공한 할인쿠폰과 기념품을 받을수있다. 현장에서는 또 한국의료미용, 웨딩기구의 전문적인 자문을 받을수있고 무료로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남길수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특히 이번 관광명품전에서 저가판촉 등 관광상품이 많아 시민들의 “국경절”출행에 큰 혜택을 가져다줄것이다. 관광명품기업들은 현장에서 할인, 쿠폰판촉행사를 꾸리고 려행사들은 백여종의 “특가관광”선로를 내놓으며 관광경구에서는 “할인입장권”과 풍경구특색공예품 할인판매를 할것이다.

전시구는 특색에 따라 “심양경제구도시관광쇼핑상품구” “한국관광명품전시구” “지방특색미식전시구” “우질서비스려행사전시구” “지방특색상품전시구”와 “무형문화유산전시구”로 나뉜다.
                                                                                    

료녕신문 윤철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