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외봉사환경을 일층 개선하고 훈춘에 오는 로씨야인들의 합법적인 권익을 수호하기 위하여 훈춘시는 전시 범위내에서 외래인원 봉사관리사업 “대선전, 대봉사, 대제고”활동을 전개하고있다.
외래인원 봉사관리사업의 기구직능을 보완하고 사업성과를 광범위하게 선전하며 섭외봉사업종 전문정돈사업정황을 전시하고 섭외봉사업종 전형을 선전하는데 공을 들였다. 섭외봉사 특색화사업 체제기제건립을 모색하고 성원단위들에서 책임을 다하고 전문정리활동을 전개하며 시달성, 운행성이 있는 일련의 봉사제도를 건립했다.선전교양과 친절봉사를 통하여 로씨야인 관련봉사업종의 정체적 수준 큰 제고를 가져오도록 했다.
중점적으로 집법부문의 덤터기 씌우기, 모욕, 욕설을 하거나 로씨야 관광객을 소란하는 행위와 시장질서 문란문제와 위생부문의 의료기구봉사 불규범화된 문제, 공상부문의 허위과장광고, 억지매매 등 행위를 정돈했다.
상주로씨야이들에 대하여 공안, 가두통계의 최신 상주인원 정황에 근거하여 대외봉사중심, 파출소, 사회구역 등 “3위1체”의 봉사관리 체계를 건립하고 근접봉사관리를 실현했다.
이번 활동은 9일부터 시작하여 9월 30일까지 지속되는데 3개 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연변일보 박득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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