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 따르면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50개가 더 많은 350개의 부스를 설치한다. 그중 실내부스가 150개, 실외부스가 200개이다. 지금까지 접수한 부스신청등록수는 260개이다. 그중 주림업관리국에서 5개, 연길시 개발구, 공업집중구에서 20개, 각 현, 시 80개, 국내기업이 63개, 국외 및 향항, 오문, 대만 지구의 기업이 92개이다. 외래상인요청면에서 도합 3300부의 초청장을 발송하고 대상체결면에서 20개 대상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밖에 투자설명회, 제9회 중,한 벤처투자IT(BT)포럼, 국가농업과학기술단지설명회, 동북아기업포럼 준비사업 등이 실시방안에 따라 질서있게 진척되고있다. 로씨야상무일 실시방안이 이미 확정되여 목전 초청사업이 진행중에 있다.
회의는 전 주 8개 현, 시 및 주상무국의 상담회준비 사업회보를 청취한후 두만강상담회는 우리 주의 올해 주요한 대외 관련 경제무역활동이기에 각급 각 부문들이 깊은 중시를 돌리고 상담회 준비과정에서 조직지도를 강화하고 실시방안을 참답게 시달하며 목표와 책임을 명확히 할것을 요구했다. 동시에 상담회대상준비질을 일층 높이고 상담회 제반 세부적인 사업을 더욱 주밀하게 할것을 요구했다.
연변일보 현진국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