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국, 몽골, 로씨야, 한국 4개국 공동으로 동북아수출입은행련맹 설립식이 제15기 대두만강창의 정부간협상위원회 부장급회의 기간 연길에서 있었다.
동북아수출입은행련맹은 중국수출입은행, 몽골개발은행, 한국수출입은행과 로씨야대외경제은행이 성원국으로 참여했다.
동북아수출입은행련맹의 결성은 동북아지역 경제발전을 추진하여 대두만강지역의 교통, 에너지자원, 지역외 상호련결 기초시설 건설 등 프로젝트에 충족한 자금과 금융지지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설립식에서 몽골은 중몽<양산철도>를 포함한 동북아교통네트워크 구축을 희망했고 로씨야는 동북아지역내 합작령역을 넓히고 농업생산, 농산물가공무역, 기계제조, 정보통신, 기초시설건설 등에 대폭으로 융자할것을 표시했다.
우리 나라는 합작수요를 점검하고 한패의 시범대상을 추동하며 합작자원을 동원해 파트너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융자모식을 창신해 정상순환의 운영기제 건립을 약속했다.
동북아수출입은행련맹 설립으로 대두만강지역 교통, 에네르기자원, 다국 교통시설건설 등 대상은 더 큰 범위에서 자금제공과 금융지지를 받게 되였는바 대두만강창의는 련합국개발기획서에서 발기하고 지지하는 동북아지역 중요한 정부간 합작플랫폼의 하나로 된다.
길림신문 김파, 김영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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