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전역에 오직 4집,《김촌장》은 길림성 유일 수상기업
화룡시복동진동신촌의 연변김촌장야생동물양식전업농장이 세계농장동물복리협회로부터 최고상-《5성급복리양식금돼지상》을 수상하게 되였다고 연변목축업관리국에서 소개했다. 농장의 책임자인 김명철농장장은 20일 영국런던에서 있게되는 포럼과 수상식에 요청을 받았다고 한다.
《5성급복리양식금돼지상》수상자는 중국전역에 오직 4집밖에 없고 《김촌장》브랜드는 길림성에서 유일하다.
김촌장양생동물양식전업농장은 2007년에 설립된 연변주급농업산업룡두기업으로서 1년에 3300마리의 산림돼지를 출란한다.
소개에 따르면 자연을 숭상하는 기업문화를 고집하기 위해 이 농장에서는 연변주목축업관리국 및 중국양생동물복리협회시범기지지표준을 엄수해왔는바 산림돼지에 순수천연 산열매, 들풀, 잣씨, 샘물, 및 옥수수와 콩가루 등 사료를 제공하고 있는가 하면 돼지에 림시 휴식사, 운동장, 놀이감을 제공하고있으며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기도 한다.
《복리양식금돼지상》은 양돈업에서 양돈복리를 추광하는데 돌출한 공헌이 있는 양식기업,가공,판매기업을 표창하고 중국축목업기업에서 복리양식업을 발전시키고 기업경쟁력을 증강하는것을 고무하기 위해 설치한것이다고 한다.
연변뉴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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