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공항에 따르면 연길-부산 화물운송항공선이 개통, 지난 18일 남방항공 CZ6573 항공기가 첫 화물운수임무를 원만히 리행했다고 한다.
알아본데 의하면 이는 연길공항에서 연길-인천 화물운송항공선을 개통한데 이은 두번째 대 한국 화물운송항공선으로 된다.
과거 부산까지 가는 화물은 인천에서 다시 중계되여 번거로움이 이만저만이 아닌데다 당일로 도착할수 없는 등 페단이 커서 송이운송 등 업무에 곤난이 많았다. 이에 연길공항에서는 남방항공 및 해관측과 적극적으로 소통, 조률해 연길-부산 직행 화물운송항공선을 개통할데 대한 협의를 달설했던것이다.
이는 연변-한국간 류통 및 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또 하나의 지름길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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